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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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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3

[제주 올레길 10코스] 송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보는 풍경(소요시간 등) [제주 올레길 10코스] 송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보는 풍경(소요시간 등) 제주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마라도를 다녀온 후 바로 옆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송악산 둘레길은 두 번 정도 걸은 적이 있는데, 제주 서쪽에 자주 오지 못하다 보니 송악산도 정말 오랜만에 걸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마라도 풍경 송악산은 제주도 서남쪽인 대정읍 상모리에 자리하며, 높이 104m, 둘레 3,115m, 면적 585,982㎡이며 절울이, 저별이악이라고도 부르는 산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인 가파도와 마라도를 볼 수 있는 등 경관이 무척 훌륭한 곳이라, 개인적으로 제주도 걷기 코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제주 올레길 10코스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과 분화구에 올라 멋진 풍경을.. 2023. 7. 3.
[제주여행] 송악산과 사계해변 풍경 [제주여행] 송악산에서 바라본 사계해변 풍경 제주도 서쪽인 송악산 부근에 오니 비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어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포근하기만 했던 제주도 날씨가 하루 만에 급변하네요. 제주도 서쪽 투어를 계획했지만 태풍급에 맞먹는 비바람으로 모두 취소하고,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사계해안 풍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송악산은 둘레길 걷는 풍경도 예쁘고, 둘레길이 아니라도 최남단 해안로에서 바라보는 풍경 자체도 너무 예쁜 곳이란 생각이 들어섰거든요. ㅎ 송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바라본 송악산과 사계해안 풍경을 담았습니다. 송악산은 제주도 서남쪽에 위치하고 최남단 섬인 마라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맑을 때에는 한라산도 쉽게 볼 수 있죠. 송악산 높이 104m, 둘레 3,115m, 면적 585,98.. 2020. 3. 3.
[제주여행] 산방산과 형제섬이 보이는 형제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풍경 [제주여행] 산방산과 형제섬이 보이는 형제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풍경 지난 가을에 제주여행하면서 제주도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한 형제해안도로. 사계해안도로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상모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빼어난 해안 절경과 형제섬, 그리고 산방산과 송악산풍경이 뛰어난 곳입니다. 그레서 제주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드라이브코스이기도 하고, 유명한 제주도관광지 일대이기도 합니다. 사계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멋진 풍경이 나타나면 잠시 차를 세워두고 구경하는 여유가 있어서 좋은 곳이네요. 주차는 중간중간에 할 수 있고, 성수기가 아니면 그리 차가 많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형제섬 모습. 사계리 포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무인도로 크고 작은 섬이 마치 형제.. 20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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