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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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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2

[교동도 여행] 고즈넉한 화개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인 교동향교 [교동도 여행] 고즈넉한 화개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인 교동향교 강화도 섬 속의 섬, 교동도에는 고려시대에 세워진 사찰 작은 사찰 하나와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가 있는 곳입니다. 고려시대 삼은 중 한 명인 목은 이색이 머물며 독서를 즐겼다고 하는 화개사, 그리고 고려 후기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이 원나라 사진으로 가서 공자와 주자의 상을 가지고 첫 번째 배를 댄 곳이 교동도이며, 이곳에 문묘를 세우고 화상을 봉안한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인 교동향교입니다. 교동도 화개사와 교동향교는 가까운 거리에 있으므로 함께 둘러보면 좋은데, 코로나로 교동향교 진입을 막아놓은 상태라 다소 아쉬웠습니다. 화개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로 고려 때 창건된 절이지만, 정확히 언제 창건됐는지는 자.. 2021. 6. 14.
영주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백운동서원) 영주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백운동서원) 영주여행 두 번째 여행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사액을 받은 서원인 소수서원입니다. 작년 7월, 전국의 9개의 사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소수서원이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도학의 연원인 회헌 안향 선생과 최초의 사액서원이라는 것 때문일 것입니다. 1542년(중종 37) 풍기군수였던 신재 주세붕 선생이 고려말 유헌인 이 지역 출신 안향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묘를 세우고, 이듬해 백운동서원을 세웠습니다. 후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이 면종 임금께 건의하여 서적, 토지, 노비 등과 함께 '소수서원'이란 친필현판을 하사 받은 곳입니다.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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