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목1 양주 조선시대 양주목 관아, 양주관아지 양주관아지는 1506년(중종 1)부터 1922년까지 412년 동안 양주의 구읍이 있었던 곳으로 한양 동북부의 중심이었던 양주목을 다스리던 조선시대 관청입니다. 양주 관아의 건물들은 목사(지방을 다르시던 수령)가 정무를 보단 외동헌(매학당)과 가족들이 생활하던 내동헌(내아)으로 이루어져 있고, 1792년 정조가 양주에 3일간 머무르며 백성을 살피고 사대에서 활을 손 것을 기념한 어사대비가 남아 있습니다.아울러 임꺽정의 생가지가 있는 불곡산 산림욕장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조선시대 양주목 관아가 있던 양주관아지 풍경을 담았습니다. 양주관아지는 1506년부터 1922년 의정부 시둔면으로 이전될 때까지 양주목을 다스리던 관아가 있던 곳입니다.조선시대 행정제도에 의해 설치된 것으로 목, 부, 군, 현.. 2023. 7.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