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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2017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전시회 관람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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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나들이 갔다가 서울빛초롱축제에 가던 중 야외 전시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2017 대한민국 공익광고인데요.



공익광고 공모전에 수상된 작품 및 국내외 공익광고 전시회를 서울신문사 빌딩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유익한 전시회로 좋아보이네요.



2017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Korea Public Service Advertising Festival 2017)


■ 일정 : 2017. 11. 2(목) ~ 11.19(일)


■ 장소 : 서울신문사(서울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 운영시간 : 11:00 ~ 22:00


■ 관람료 : 무료



코바코 공익광고제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TV.인쇄부문, 웹툰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해서 대통령상 등 총 33편의 수상자를 발표하여 11월 2일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본 시상식에서 이노션의 이준오 씨가 출품한 교통안전광고 '안전은 안에서부터'편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상금은 무려 2,000만원!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바코가 주관했다고 하는데, 1,740여편이 출품됐다고 하는데요.



공익광고는 사회현실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죠. 


교통안전, 자연보호 등의 전통적인 주제와 함께 감정노동자의 인권, 퇴근 후 업무지시 금지, 가정폭력 등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작품이 많았다고 합니다.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 외에도 국내외 우수광고 작품, 세계 우수광고제 수상작을 같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실내전시관도 보입니다.



일회용품 자제


"뽑는데 1초, 자라는데 20년"

"인류의 다음시대는 쓰레기 일지도 모릅니다."



광고 카피가 정말 기발합니다.



장애인 배려


"대한민국의 10분의 1은 섬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장애인이 생각보다 많네요.

일반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 보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이다"



마주한 두살람을 이용해 고양이와 코끼, 개를 만들어 낸 아이디어도 돋보입니다.



인터넷으로 발생하는 언어폭력에 대한 공익광고도 있습니다.

"인터넷 언어, 교정이 필요하시군요"



"모두 살색입니다"


우리 어릴 때에는 살색이라는 크레파스를 사용했는데요. 언제부턴가 인종차별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한국기술표준원의 관용색에서 2001년에 제외시키면서 연주황색, 2005년에 쉬운 단어인 살구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를 만듭니다"


우리 사회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서부터 우리와 얼굴색이 다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타인을 이해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는 의미의 공익광고입니다.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라는 공익광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 공익공고로 내복약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네요.



독서의 소중함과 가족과의 대회를 촉구하는 공익광고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수상작 표시가 없어서 대상수상작은 없네요.ㅠㅠ


시간되시면 도심 나들이 오셔서 잠깐 들리시면, 아이들 교육차원에서 좋은 전시회로 보입니다.

1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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