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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권 여행

서울 별보기 좋은곳, 노을별누리 천체관측소

by 휴식같은 친구 201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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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별보기 좋은곳, 노을별누리 천체관측소

 

 

서울에도 별보기 좋은 곳, 천체관측소가 있다?

 

정답은 'Yes'입니다. 

서울천문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서울시는 노을공원 정상에 위치한 '노을별누리'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별을 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맑은 날 국내 천문대를 찾아가는 방법이 있지만 거리이동과 날씨상황을 잘 체크해야 되고,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서울시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노을공원 정상의 '노을별누리'에서 별과 달을 관측하고 망원경도 조립해 보는 천문체험을 할 수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천문체험

(별 궤적)

 

예전에는 마당에서 바라만 봐도 하늘에 별이 기득했는데 이젠 수많은 불빛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별 보기가 힘들어졌죠.

이젠 서울에서 천문체험을 해 보세요.

 

노을별누리 예약페이지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노을별누리를 검색 후 예약하고 참석할 수 있습니다.

 

노을공원 노을별누리

(노을별누리 전경)

 

'노을별누리'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시가 노을공원 정상에 조성한 천체관측소로 아이들과 시민들은 전문 천체관측장비를 활용해 천문관측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천문도서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곳 노을별누리에서는 다양한 천문프로그램을 6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평일 화~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재미있는 천문이야기를 들려주는 '노을별학교(6/5~11/30)'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밤하늘 추억만들기 '가족 별 여행(6/9~11/30)'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기준으로 진행하지만 만 6세 이상 어린이들이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서울 별보기 좋은곳

(야외관측활동)

 

노을별학교는 주중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화~목 11:00~12:00)입니다.

동화구연과 함께 동화 속 천문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별학교

쉽고 재미있는 천문해설 '재미있는 별학교' 등이 진행돼네요.

 

어린이 별학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재미있는 별학교는 5인 이상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네요.

 

가족 별 여행은 매주 토요일 저녁 사단법인 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와 함께하는 가족프로그램(토 19:00~21:00)입니다.

영화 속 우주 이야기, 별자리, 달, 망원경 등 매주 4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천체관측소

(실내천문교육 모습)

 

매월 1주차 : 천문해설과 영화감상 '영화 속 우주 이야기'

2주차 : 계절을 대표하는 별자리 관찰 '노을이 보여주는 별'

3주차 : 다을 관측하는 '노을이 보여주는 달'

4주차 : 망원경을 조립하고 천체관측법을 배우는 '하는을 보는 방법'

 

이런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영화 속 우주이야기는 무료로 진행이 되고, 나머지 자리, 달, 망원경 프로그램은 3,000원의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아울러 2018년 대표 우주쇼라고 할 수 있는 개기월식을 관측하는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 '별빛캠핑'(7월), 

견우직녀 설화와 연계한 여름철 별자리 설명 프로그램 '칠월칠석의 하늘'(8월),

추석연휴를 맞아 송편을 빚고 달맞이 소원도 빌어보는 '달에 토끼가 살까?'(9월) 등의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노을별누리 프로그램

 

노을별누리를 찾아가는 방법은 6호선 서울월드컵경기장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난지천방향으로 이동(10분 소요) 후 난지주차장에서 맹꽁이 전기차량을 탑승하면 10분이면 도착합니다.

 

맹꽁이 전기차3월~11월은 10:00 ~ 19:00, 12월~2월은 10:00~18:00까지 운행합니다.

어른은 왕복 3,000원, 편도은 2,000원, 어린이는 각각 2,200원, 1,500원입니다.

 

운행노선은 난지주차장-하늘공원, 노을공원-난지주차장, 노을주차장-노을캠핑장 입니다.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노을공원 주차장이나 하늘공원 주차장(난지주차장), 평화의공원 주차장, 월드컵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이들 주차장은 09:00~22:00까지 운영하고, 승용차 기준 10분에 300원이고, 노을캠핑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1박 2일에 평일 5,000원, 주말 10,000원이네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가 있는 경우에는 4시간 정액제로 5,000원이라고 합니다.

 

노을별누리 가족별여행은 인기가 좋아서 예약받는 일정을 확인해서 총알같이 해야한답니다. 

전월 20일 10:00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7월에 참여하고 싶다면 6월 20일 10:00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상 등의 악화로 취소될 경우에는 SNS로 문자가 가고, 또는 실내프로그램만 진행 될 수 있으니 날씨는 행운에 맡겨야 할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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