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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선재도 측도2

바닷길이 열리는 선재도의 또 다른 작은 섬, 측도와 목섬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선재도의 또 다른 작은 섬, 측도와 목섬  오랜만에 영흥도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흥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화대교를 건너 대부도, 선재도를 건너야 갈 수 있는데요.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가야 했지만, 2000년에 선재대교, 2001년에 영흥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으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어 수도권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선재도는 영흥도 남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주 위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고 있습니다. 선재도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로 목섬과 측도가 있습니다.두 곳 모두 썰물때가 되면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목섬은 도보로, 측도는 차량으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24. 9. 10.
서울 근교에도 신비의 바닷길이 있다? 선재도 목섬 서울 근교에도 신비의 바닷길이 있다? 선재도 목섬 선재도 목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신비의 바닷길이라고는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썰물과 밀물에 의해 일시적으로 바닷길이 열려 섬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신비의 바닷길은 대표적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과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있는데요. 수도권에 있는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도 목섬이라고 하는 신비의 바닷길이 있습니다. [진도여행]진도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방문기 보령 가볼만한 곳, 무창포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 선재도에 드라이브 갔다가 목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잠시 담았습니다. 2012년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는 선재도 목섬입니다. 한국의 섬 335..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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