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사원2 방콕 가볼만한 곳, 와불상이 있는 가장 오래된 사원 왓포사원(Wat Pho) 방콕 가볼만한 곳, 와불상이 있는 가장 오래된 사원 왓포사원(Wat Pho) 라지니 부두(Rajini Pier, Rajinee Pier)에서 수상보트(수상버스)를 타고 짜오프라야강을 구경한 후 이동한 곳은 왓포사원(Wat Pho).방콕여행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짜오프라야강 투어는 꼭 해봐야 할 투어입니다. 방콕 짜오프라야강 수상보트(수상버스) 체험 in 라지니 부두(Rajini Pier) 라지니부두에서 나와 Sanam Chai MRT역, 싸얌박물관(시암박물관)을 지나면 왓포사원이 있습니다.왓포사원은 방콕 사원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거대한 와불상이 있는 사원이라 관광객들이 필수로 들리는 가볼만한 곳입니다.아울러 '왓 포 타이 전통 마사지 스쿨'이 있어 현재까지도 타이 전통마사지 .. 2024. 6. 15. 방콕 짜오프라야강 수상보트(수상버스) 체험 in 라지니 부두(Rajini Pier) 방콕 짜오프라야강 수상보트(수상버스) 체험 in 라지니 부두(Rajini Pier) 방콕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라지니 부두(Rajini Pier)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짜오프라야강을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짜오프라야강은 북쪽의 라오스 산지에서 발원해 타이의 방콕을 지나 시암 만으로 흘러드는 태국 최장의 강으로 전체 길이가 372km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강이 이루는 삼각주는 타이에서 가장 중요한 곡창지대로 세계적인 쌀 산지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태국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로 세계에서 쌀 수출국 2위에 해당됩니다.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방콕엔 짜오프라야강이 있으며, 짜오프라야강은 '왕들의 강'이라는 별명이 있고 방콕의 젖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방콕을 제대로 알려면 짜오프라야강을 누비는 수상보트.. 2024. 6.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