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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중랑천2

중랑천 라이딩, 살곶이다리 및 살곶이체육공원, 중랑천 야경 중랑천 라이딩, 살곶이다리 및 살곶이체육공원, 중랑천 야경  점점 더워지는 날씨, 라이딩은 이제 오롯이 야간에나 가능한 계절이네요.한강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하다 문득 중랑천을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랑천은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의정부와 서울 북동부 일대를 지나 성동구 장안교 부근에서 청계천이 합류하는 총길이 36.5km의 하천이며, 청계천과 도봉천, 우이천, 묵동천, 면목천 등 총 13개의 지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경기와 서울 경계부근은 서원천, 창동 부근은 한내라고 불리고, 국가하천으로는 서울 시계에 속하는 19.3km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대표적인 지류로 서쪽에 안양천이 있다면  동쪽엔 중랑천이 있습니다.살곶이다리와 살곶이체육공원을 지나 중랑천 라이딩하며 야경을 담았습니.. 2024. 7. 26.
살곶이체육공원과 살곶이다리 풍경 살곶이체육공원과 살곶이다리 풍경 성동구에서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극장을 한다길레 예약해서 보고 왔는데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 살곶이 자동차극장 영화 상영 전 오후 늦은 시간에 잠시 살곶이 체육공원과 살곶이다리를 둘러봤습니다. 봄꽃이 가득 핀 살곶이체육공원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어도 나들이 나온 분들이 제법 있네요. 살곶이다리와 살곶이 체육공원은 예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처음 정착한 동네인데요. 5~6년 살면서 산책을 많이 왔던 곳이라 정겹게 느껴지는 곳이네요. 살곶이는 청계천이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금의 성동구 왕십리, 한양대학교에서 내려다 보이는 개울 부근입니다. 살곶이 체육공원과 살곶이다리는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합니다. 한양대학교 남쪽 아래 둔치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살곶이..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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