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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하도리 마을 및 하도리해변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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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리 마을 및 하도리해변 풍경

 

 

제주여행 첫 날, 

렌트를 하지 못해 버스를 타고 하도리로 이동했습니다.

 

하도리 해변과 세화해변을 구경하고 개그맨이 운영하는 윤스타 화덕피자에서 피자를 먹고, 하도리에 새로 생긴 속솜카페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도 먹기 위함이었네요.

 

성산에 살고 있는 동생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요.

날씨까지 좋아서 해변을 걸으며 하도리 마을과 해변을 걸으며 구경하기 무척 좋았습니다.

 

벌써 여름이 온듯한 날씨로 반팔로 돌아다녔습니다.ㅎㅎ

 

제주도 하도리 마을 풍경과 하도리 해변의 멋진 모습을 담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하도리에서 내리면 하도리마을 입구가 나옵니다.

 

예부터 별방이라고 부르는 하도리 마을의 장흥동 유물 산포지에서 신석기 후기 시대의 조흔문 토기 압인 어골문 등이 발견되어 5천 년 전에도 사람들이 거주했음이 밝혀진 곳이라고 합니다.

 

옛날의 별방마을은 동동에서 사동까지였는데 별방진성 서문쪽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동네를 서문동, 가운데 동네를 신동 굴동이라 하였답니다.

 

하도리 입구에 예쁜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 동쪽의 아름다운 해녀마을, 하도리

 

하도리는 예전에는 별방마을, 모살동네, 도의탄리 등으로 불렸는데요.

머을 주민들은 주로 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고, 많은 해녀들이 바다밭을 일구며 살고 있답니다.

 

하도리 마을의 밭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담장들이 이채롭습니다.

 

하도리 진입로에는 예쁜 꽃들로 조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며 걷는 재미도 솔솔 하네요.

 

하도리 버스정류장에서 10여 분을 걸으니 하도리 해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겨운 제주 시골풍경이 오롯이 나타나네요.

 

하도리 해변 입구에는 개그맨이면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윤석주 씨가 운영하는 윤스타 화덕피자집이 있습니다.

하도리 해변을 구경하기 전에 이곳에 들러 화덕피자와 파스타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주 구좌읍 하도리 맛집, 개그맨 윤석주가 운영하는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하도리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

 

해변길로 나왔습니다.

서문동과 하도굴동 갈림길입니다.

 

하도리 해변 풍경

맑은 날씨에 검푸른 해변이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별방진 앞에도 꽃이 가득한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별방진이라는 성인데요.

 

별방진은 조선 중종 5년(1510)에 제주 목사 장림이 우도와 함께 왜선이 와서 정박하는 곳과 가깝다 하여 김녕방호소를 철폐하고 하도리로 옮겨와 구축한 성이라고 합니다.

 

해당 진성은 지형적으로 남쪽은 높고 타원형 성곽으로 둘레 1008m, 높이 3.5m 정도이며, 동서남쪽에 문이 3개, 옹성 3개소, 치성 7개소가 있답니다.

 

현물암으로만 쌓은 별방진

엄청난 돌이 들어갔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랐을까요?

 

왜놈들의 침입으로 제주도 주민들까지 힘들게 하였네요.

 

별방진에서 바라본 하도리항 모습

 

재작년에 동생의 지인이 배를 빌려줘서 여름에 한치낚시를 다녀온 곳인데요.

싱싱한 한치회와 삶은 한치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한치낚시]하도리에서 배타고 한치 배낚시하고 왔네요(제주일몰)

 

하도리 해변으로 들어서니 유독 하얀 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도1940이라는 카페입니다.

바다를 전망으로 차를 마시면 좋아 보이더군요.

 

카페 밖으로 보이는 하도리 해변 모습

 

두 번째 목적지인 속솜 카페입니다.

최근에 하도리에 오픈한 신상카페라고 합니다.

 

커피 맛도 좋았고, 수플레 팬케이크가 일품인 카페입니다.

 

구좌읍 하도리에 새로 생긴 카페, 속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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