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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춘천닭갈비 맛집은 요기지~통나무집닭갈비

by 휴식같은 친구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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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닭갈비 맛집은 요기지~통나무집닭갈비

춘천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춘천 막국수와 닭갈비겠죠?
춘천막국수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먹는 체험까지 하며 먹고 왔습니다.

춘천막국수의 모든 것,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한끼 식사로 충분한 춘천 막국수 체험(in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춘천닭갈비
는 명동 닭갈비 골목 대신에 야외 쪽에 있는 춘천닭갈비 맛집인 통나무집닭갈비에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주말이면 번호표를 받고 한참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엄청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인정한 춘천닭갈비 맛집, 통나무집닭갈비에서 식사한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춘천 통나무집닭갈비는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신샘발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소양강댐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데, 소양강댐에서 5분, 춘천 시내에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많은 방송에서 소개되었는데, 그중에서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어 춘천의 3천여 닭갈비 음식점 중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더욱 알려진 닭갈비 맛집입니다.
1978년부터 시작된 통나무집닭갈비는 40년을 넘어섰는데, 당일 들어온 신선한 재료는 당일 소진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나무집닭갈비 주차장
어찌나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지 위아래, 옆까지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제가 방문해서 앞에 30여 팀이 들어가고 식사를 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 100여 팀의 번호를 부를 정도로 인기만점이었습니다.

 

 

통나무집닭갈비 영업시간10:30~21:30까지로 마지막 주문은 20:30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휴무일 없이 365일 영업합니다.
자매식당으로 봄고을 숲불닭갈비가 가까운 곳에 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숯불에 생닭갈비를 직접 구워 먹는 집이라고 합니다.
도착하면 카운터에서 접수하면 번호를 알려주는데 그 번호를 부르면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야외 대기실도 넓습니다.

 

 

춘천닭갈비는 군사, 교육도시인 춘천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1960년대 말 선술집 막걸리 가게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 대용으로 개발된 것이 출발점입니다.
선술집에서 퍼지기 시작한 닭갈비는 군 생활하던 군인들이 즐겨 먹었고, 값이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네요.

춘천에서 닭갈비가 발달한 이유는 춘천지역에 양축업이 성행했고 도계장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닭갈비에 양배추, 당근, 고구마, 양파, 파 등을 넣어 먹는 방식이 전통적인 춘천닭갈비 방식입니다.

 

 

통나무집닭갈비 메뉴
닭갈비(250g) 1인분이 11,000원, 닭내장(300g) 11,000원, 포장 및 택배(400g)는 11,000원입니다.
기타 쟁반막국수와 양푼막국수, 막국수, 감자부침, 겨울에 빙어튀김 등이 있습니다.
명동닭갈비 골목의 맛집들에 비해 1,000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득한 손님
이런 식사 공간이 3~4개 정도 되어 30여 팀 기다리는데 15분 정도밖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300석 이상의 좌석이 있음)

현재 보이는 사진의 공간에서 일하시는 분을 세어보니 무려 13명, 얼마나 많은 손님이 방문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집 대박이네요. ㅎㅎ
음식점 중 대기업에 속하는 듯한 클래스입니다.

 

 

물김치 국물

 

 

쌈과 물김치

 

 

춘천닭갈비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뼈 없이 살만 발라 양배추와 고구마, 떡볶이 떡 등이 주로 들어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구워주시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통나무집닭갈비는 당일 도계한 생닭의 다리살만 이용해서 육질의 쫄깃함을 살리고 있다고 합니다.

 

 

닭갈비 완성!
통나무집닭갈비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매콤하지 않고, 순한 맛이라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배추와 함께 먹어도 되고, 상추나 깻잎쌈에 싸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많이 찾는 이유 발견했습니다.ㅎㅎ
맛을 표현할 줄 모르니 이 정도만 말씀드릴게요. ㅠㅠ

 

 

세 식구가 3인분을 먹고 나니 배가 부릅니다.
그렇다고 볶음밥을 포기할 순 없죠?

1인분 볶음밥(2,000원)에 치즈(3,000원)를 주문했는데, 볶음밥 위에 눈송이 같은 치즈를 뿌려줍니다.
치즈를 미리 주문해서 닭갈비에 반을 뿌려먹고, 볶음밥에 반을 뿌려 먹어도 될 만큼 양이 제법 많았습니다.

 

 

춘천닭갈비에 치즈까지 뿌려서 만든 볶음밥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어떤 맛일지 알겠죠? ㅎㅎ
춘천닭갈비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한 맛있는 닭갈비에 반하고 나왔네요.

다음에 춘천 여행하면 이 집만 찾을 것 같습니다.
춘천 닭갈비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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