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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삼목항 신도/장봉도 배시간(영종도)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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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항 신도/장봉도 배시간(영종도)

 

 

영종도여행 이틀 차에는 오랜만에 신시모도에 다녀왔습니다.

신시모도는 신도, 시도, 모도가 연도교로 이어진 삼형제 섬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가 신도의 구봉산, 시도의 수기해수욕장과 수기전망대,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 등이 있는데요.

한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인기 여행지랍니다.

 

신시모도와 장봉도로 가는 배를 타는 곳은 영종도 삼목항입니다.

현재 한림해운과 세종해운 두 회사에서 신도와 장봉도를 오가는 배가 다니고 있습니다.

 

삼목항에서 신도 배시간과 장봉도 배시간을 정리해 봤네요.

 

삼목항(삼목선착장) 입구 모습입니다.

 

기존에 옹진군 북도면의 신도, 시도, 장봉도를 오가는 배편은 인천 연안부두에 있었는데, 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에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배편 운항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이에 북도면의 교통편의를 위해 삼목 선착장이 만들어져 신도와 장봉도행 배가 다니고 있습니다.

 

삼목항 입구에 신도와 장봉도로 가는 배표를 끊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앞에 있는 곳은 한림해운, 그리고 조금 더 앞으로 가면 세종해운 매표소가 따로 있습니다.

 

운항시간이 나누어져 있어 입구에서 안내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라 매표하면 됩니다.

매표할 때에는 성인들은 모두 신분증이 있어야 되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림해운은 북도고속페리호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삼목항에서 신도 배시간과 장봉도 배시간은 08:40, 10:40, 12:40, 14:40, 16:40, 18:40, 20:40 등 하루 7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세종해운에서 운행하는 신도 배시간과 장봉도 배시간은 07:10부터 18:10까지 매시간 10분에 총 12회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운항코스는 신도항을 거쳐 장봉도까지 운항하며, 삼목항에서 신도까지는 10분 이내, 장봉도까지는 40분 이내로 도착합니다.

 

삼형제섬을 트레킹하기 위해 가시는 분도 있고, 신도에서 자전거로 라이딩을 즐기는 분도 있는데요.

대부분 편의를 위해 차량을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신도 여객운임(편도)도서민이 아닌 여행객 기준으로 대인이 2,000원, 소인은 1,000원이며, 장봉도 여객운임(편도)대인 3,000원, 소인 1,500원입니다.

차량 운임가격은 두 해운사 모두 동일하며, 신도행 승용차 기준으로 10,000원, 장봉도행 승용차 기준으로 15,000원이네요.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발하는 10:40분 한림해운 여객선을 탔습니다.

 

삼목항에서 신도항까지는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배가 운항하는 동안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침 배에서 새우깡을 팔고 있어서 구입했네요.

(한 봉지 2,000원, 두 봉지 3,000원)

 

바닷물에 떨어진 새우깡을 줍기 위해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는 갈매기 모습

 

여객선 내부 모습

신도로 가는 여객선 손님은 제법 있었지만 선실에는 있지 않고 대부분 밖으로 나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수많은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주십사 배회하고 있습니다.

삼목항에서 함께 출발한 갈매기는 신도에 도착할 때까지 새우깡을 위해 따라다니고 있네요.

 

영종도 북부해안 모습

 

출발하여 점점 멀어져 가는 삼목항 모습

 

영종도 해안 모습

 

딸아이도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기 위해 손을 열심히 내밀고 있습니다.

작은 팔이라 쉽게 다가오지 못하지만 이윽고 잽싸게 새우깡을 낚아채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네요.ㅎㅎ

 

갈매기가 새우깡을 낚아채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갈매기에 정신 팔려 있다 보면 금세 신도항에 도착합니다.

신도선착장 앞 해안가에는 수많은 갈매기들이 여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신도항에 도착했습니다.

나중에 신도선착장에서 삼목항으로 나갈 때에도 차량운임가격과 여객운임료를 지불하고 티케팅해야 합니다.

 

인천 옹진군 신도항/신도선착장 배시간표 

 

신시모도 삼형제섬 관광안내도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섬투어 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죠.

세 개의 섬 모두 작아서 10분이면 끝에서 끝까지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시도 연도교 모습

신도에서 시도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모도 연도교 모습

시도에서 모도로 들아가는 다리입니다.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신시모도와 장봉도 등 네 개의 섬이 해당되는데, 세 개의 섬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 장봉도만 홀로 떨어져 있는 형국입니다. 

 

신도는 섬 주민들의 인심이 후하고 정직하여 서로 믿고 살아간다는 의미의 믿을 신자를 사용해 신도라 불리고 있고요.

시도는 강화도 마니산 궁도연습장에서 활을 쏘면 시도를 목표로 쏜다는 의미의 살섬으로 불리다가 활 시자를 써서 시도라 불리고 있습니다.

모도는 어부가 고기를 낚기 위해 그물을 쳤는데 그물에 고기와 띠(풀)가 섞여 있었다 하여 띠엄이라 불리다 띠 모자를 써서 모도라 불리고 있습니다.

 

장봉도는 섬의 모양이 길고 봉우리가 많아 장봉도라 불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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