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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일몰(낙조)이 아름다운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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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낙조)이 아름다운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지난 추석 연휴에 일몰을 보러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에 해질 무렵 잠시 다녀왔습니다.

구시포 해수욕장은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길이가 1,7km에 이르고 우거진 송림, 편의시설이 나름 잘 갖추어진 고창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

 

최근 해변 양쪽으로 방파제가 들어서고 구시포항이 개발되면서 가막도라는 섬에 들어갈 수 있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일품인 곳이기도 하죠.

국가어항 개발사업으로 구시포항은 해안, 내륙관광지와 연계되어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추석연휴에 구시포 해수욕장의 일몰과 낙조 풍경을 담았습니다.

 

최근에 구시포 해수욕장 상징조형물로 만든 포토존이라고 합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고창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동호해수욕장까지는 길이 4,5km에 이르는 명사십리 길이 있습니다.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죠.

 

동호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고창 동호해수욕장 비온 뒤의 풍경

고창 동호해수욕장 설경

노을이 아름다운 구시포 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은 오토캠핑과 글램핑장, 야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매년 10만명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고, 해변에 그냥 주차해도 된답니다.

 

구시포 해수욕장 상가밀집지역

 

예전에 부모님과 방문해서 가막도횟집에서 해물탕을 먹고 바로 옆집 눈꽃나라빙수에서 커피를 마셨던 글도 있습니다.

 

시포해수욕장 맛집, 가막도횟집과 눈꽃나라 빙수와 커피 이야기

 

구시포 해수욕장엔 백사장 남쪽 기슭에는 정유재란 때 주민 수십 명과 비둘기 수십 마리가 6개월 동안 피난해 있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기도 한 곳입니다.

 

노을이지는 전방의 작은 삼이 가막도라는 섬인데요.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방파제가 만들어진 구시포항이랍니다.

 

구시포 해수욕장 어디에서나 일몰을 멋지게 볼 수 있지만, 가막도의 낙조는 뭔가 특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낚시도 많이들 하더라고요.

 

구시포 해수욕장 해변 위로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딩

멋진 낙조를 보면서 나는 기분은 정말 최고일 듯싶네요.

 

무섭긴 하겠지만 일몰을 바라보며 하늘을 날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드는 순간입니다.ㅎㅎ

 

구시포 해수욕장 상가 밀집지역 모습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건 편의시설과 식당이 하나씩 늘어나고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고리포가 있고 전남지역 경계에는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나간 넓은 갯벌이 드러나 있습니다,

물이 한참 빠질 때에는 해변과 갯벌의 폭이 500미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게들이 만들어낸 모래성들...

 

물이 빠진 갯벌을 걸어 들어가며 찍었네요.

일몰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날 일몰은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라 수평선 아래로 완벽하게 잠기는 풍경이었습니다.

 

가막도 모습

 

해가 완전히 가라앉았네요.

 

그리고 해가 지자 보름달이 가까워진 달이 구시포 해수욕장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구시포 해수욕장 상가 안쪽으로는 해수탕과 해수찜을 즐길 수 있는 구시포 해수월드가 있습니다.

사계절 많은 손님이 찾는 곳으로 구시포에서의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해가 떨어지고 난 후의 석양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일몰과 낙조가 아름다운 곳,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다음에 언제 방문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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