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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홍콩여행]홍콩 씨푸드 맛집, 레인보우씨푸드 레스토랑(라마섬맛집)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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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홍콩 씨푸드 맛집, 레인보우씨푸드 레스토랑(라마섬맛집)

 

 

라마섬 용수완에서 출발한 트래킹은 두 시간 정도 걸려 소쿠완에 도착했습니다.

라마섬 트래킹 구간이 총 7km라고 하는데 우리는 조금 빨리 도착한 것 같네요.

 

라마섬 가는 방법과 라마섬 트래킹에 대한 포스트는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홍콩여행]홍콩 라마섬 가는 방법(용수완, 소쿠완 가는법)

[홍콩여행]홍콩라마섬 트래킹(용수완~소쿠완)

 

너무 더운 날씨에 노출되어 조금 힘들었지만 걷기에 무난했던 구간이었습니다.

홍콩여행하면서 색다른 홍콩섬여행은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위와 트래킹에 지친 몸을 이끌고 소쿠완에서 가장 큰 씨푸드레스토랑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레인보우 씨푸드 레스토랑(Rainbow Seafood Restaurant)입니다.

 

소쿠완 페리터미널에서 50여 미터 걸어 들어가면 끄트머리에 위치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소쿠완의 시내(시내랄 것도 없이 식당만 몇 개 있는 골목)에는 어촌마을의 정취가 묻어 나오고, 해산물 레스토랑이 가득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씨푸드 레스토랑은 필수인 모양입니다.

일부러 홍콩섬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 해산물요리를 먹고 돌아가기도 하고, 트래킹하는 여행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식당이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사진의 옆에도 이만한 공간이 있는데 손님이 적어 열지는 않았더라고요.

1984년에 문을 연 이곳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에도 나오고, 홍콩 요술램프(홍콩여행책자)에도 소개된 식당입니다.

특히, 레인보우 레스토랑에서는 레스토랑 이용 손님에 한해 무료 셔틀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걸 모르고 이용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공되는 페리를 타고 홍콩본섬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좌석이 800여 개에 직원만 80여 명 된다는 대형 레스토랑입니다. 이 만한 사이즈의 공간이 옆에 또 있으니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화장실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 시원한데, 식당은 바다와 오픈공간으로 이열치열 식사를 하는 불합리한(?) 구조입니다. ㅎㅎ

 

메뉴판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 데에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메뉴를 선택 후에 수조 옆에 주문하는 곳으로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수조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물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이 레스토랑의 메인요리이면서 추천요리는 버터소스로 구운 랍스터요리(Baked Lobster wirh Butter Sauxe)꿀과 고추를 넣고 요리한 게 요리(Fried Crab with Honey & Pepper)라고 합니다. 

하지만 랍스터는 상대적으로 비싸서 아쉽지만 패스!

 

가격대는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먹은 것을 다른 곳에서 먹으면 두 배 이상은 나올 거라며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맥주는 필수, 맛있는 칭다오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650ml로 양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가장 먼저 들어온 새우요리, 비주얼만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짭짜름하니 한국에서 먹어보는 대하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개요리와 함께 위의 야채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 ㅠㅠ

중국이나 홍콩에서 고급 야채에 속하는 청경채 같은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게살 요리로 기억합니다.

이 못된 기억력~~!!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만 있습니다. ㅠㅠ

 

이 요리는 해산물볶음밥, 세 가지 요리로 벌써 배불러서인지 볶음밥은 잘 팔리지가 않네요. 

 

시원한 맥주에 씨푸드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니 살 것 같습니다.

네 명이서 네 가지 요리와 칭다오 맥주 세 병 마시니 1,000HK$(15만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네 명이서 씨푸드를 먹은 것에 비해 저렴하게 먹은 것 같습니다.

 

홍콩 씨푸드맛집으로 소문난 레인보우 씨푸드 레스토랑, 홍콩에 오면 라마섬에서 맛을 느껴보세요~!

 

나중에 트래킹은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홍콩에 오면 라마섬에는 꼭 다시 오고 싶네요.

별 볼일 없는 시간이 멈춘 듯한 어촌마을의 풍경이지만 은근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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