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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대만 3시15분 밀크티(315PM 밀크티) 선물받았어요~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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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시 15분 밀크티(315PM 밀크티) 선물받았어요~

 

 

추석에 지인으로부터 대만 3시 15분 밀크티(315 밀크티)를 선물 받았는데요.

올해 대만자유여행을 다녀온 후 밀크티가 마시고 싶었었는데 마침 이런 선물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3시 15분 밀크티'는 대만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목록 중 하나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밀크티는 파우더로 가공된 원료를 물이나 우유에 타서 제조하는데 비해, 3시 15분 밀크티는 진짜 찻잎을 넣은 티백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315PM 밀크티 브랜드로 유명한 시첸푸드가 국내 유통사인 SC코리아와 손잡고 서울 강남에 창고형 매장을 갖춘 카페를 오픈한 기사를 봤는데, 전 세계를 통틀어 서울에 1호점을 처음 오픈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밀크티를 비롯한 각종 차와 함께 대만의 인기 먹거리인 누가크래커, 누가캔디, 펑리수 등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정식이름은 '315 타이완 카페(315 Taiwan Cafe)'로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에 있는 포스코 사거리 에플트리타워 옆에 있습니다. 첨부된 다음지도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이 동네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시첸푸드는 사람들이 커피하면 '스타벅스'를 떠올리는 것처럼, 차 하면 '3시 15분'을 먼저 찾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315 밀크티 선물세트에는 6가지 맛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밀크티는 밀크티 본연의 부드럽고 고소한 오리지널 밀크티로 달콤한 우유와 홍차의 향기가 살아있는 맛입니다.

로즈힙 밀크티는 로즈향의 향기로움과 부드러운 밀크티로 향과 맛을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밀크티입니다.

얼그레이 밀크티는 홍차잎의 베르가모토향을 느껴볼 수 있는데, 몸 안 깊숙이 감미롭게 퍼지는 얼그레이 향이 느껴지는 밀크티입니다.

로스티드 밀크티는 커피 향과 고소하고 깊고 진한 향기로 고품질의 로스티드 밀크티입니다.

썬문레이크 밀크티는 대만 난타우의 고급 홍차재배를 통해서 새롭게 선보인 밀크티입니다. 대만 유명호수 지명(일월담)을 기념하여 출시되었는데, 부드러운 맛을 맛볼 수 있는 밀크티입니다.

오키나와 브라운슈가 밀크티는 오키나와 비장의 특산물인 브라운 슈가(갈색탕)가 들어간 밀크티로 여성들의 신진대사에 좋은 갈색 설탕이 밀크티와 어우러져 풍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물을 받고 여섯 가지 맛을 모두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밀크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이 제일 낫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를 좋아해서 로스티드 밀크티도 괜찮았습니다.

3분 정도 담그면 부드러운 맛이 나고, 5분 정도 담그면 진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홍차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닌데, 3시 15분 밀크티는 고소한 풍미와 진한 맛 때문에 찾게 되는 차 종류입니다.

지인이 선물해 주어 덕분에 맛있는 밀크티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팁(Tip). 밀크티 맛있게 마시는 방법

 

끓인 물에 밀크티 티백 하나를 넣고 5분 정도 우려냅니다. 그리고 얼음과 약간의 우유를 넣어 저어서 마시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해서 마시고 쌀쌀해지는 날씨엔 얼음 대신 데운 우유와 함께 타 마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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