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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

안동댐에서 바라본 안동호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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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에서 바라본 안동호 풍경

 

 

안동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은 월영교 야경이죠.

월영교 야경을 보러 갔다가 해가 지기 전 시간이 조금 남아 안동댐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안동댐 건설로 만들어진 안동호충주호 다음으로 큰 인공호수이며, 추주호 못지않게 호수 주변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상류에 있는 농암종택과 고산정, 도산서원과 퇴계종택, 한국문화테마파크, 오천유적지 군자마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등입니다.

 

월영교가 있는 곳이 안동호에 있는 다리라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니 안동댐 아래에 있는 낙동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더군요.

 해지는 시간에 안동댐에 올라 안동호를 바라본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어둑해지는 안동댐과 안동호 모습

 

안동다목적댐은 1971년 착공해서 197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댐의 길이는 612m, 높이는 83m, 총저수량은 12억 4800만톤이며 발전용량은 9만kw에 이른다고 합니다.

 

댐 하류지역 생활용수와 공업 및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과 낙동강 유역 홍수조절과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을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안동댐 주변 명소

조류생태탐방로, 안동댐, 수력발전소, 안동루, 폭포, 낙강물길공원, 수변데크로드, 영락교, 월영공원, 안동댐 물문화관,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안동석빙고,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안동 문화관광단지, 세계물포럼센터 등

 

안동댐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앞에 주차하고 이동하면 되는데요.

늦은 시간이라 댐 입구에 잠시 주차하고 이동했습니다.

 

안동댐 모습

 

철쭉이 잔뜩 피어 있어 안동댐과 잘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안동댐 개방시간동절기엔 10:00~17:00, 하절기엔 10:00~18:00입니다.

휴무일 없이 연중무휴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나 관람료(입장료) 등은 무료입니다.

 

저녁 7시가 된 시각이라 댐 출입은 막혀 있습니다.

안동댐 정상에는 수려한 경관과 함께 선착장이 위치하고 있어 유람선 이용이 가능하며, 댐 주위는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안동댐 물 내려오는 통로

봄의 극심한 가뭄이 아직까지 여파가 있어서 안동호 수위가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가 있는 곳의 모습

 

월영교 야경을 댐 위에서 볼 수도 있지만, 댐 출입이 막혀 있아서 다시 되돌아 나왔습니다.

 

안동호 호수 풍경을 보기 위해 세계물포럼기념센터로 왔습니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지난 2015년 대구경북세계물포럼 개최를 위해 설립된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옆 전망좋은 자리엔 카페 아마떼가 자리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영업은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계단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아마떼 카페에서 바라본 안동호 모습

 

 안동댐으로 조성된 한국 유수의 인공호의 하나인 안동호는 와룡면, 도산면, 예안면, 임동면 등에 걸쳐 저수지 면적이 51.5㎢에 달하는데요.

충주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랍니다.

 

1976년 10월 28일 안동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호수,

낙동강 수게의 최대 인공호수가 된 것이네요.

 

안동호에는 연안 일대의 도산 서원을 비롯하여 석빙고 등 각종 문화재가 산재하고 주변의 깊은 계곡과 함께 경관이 빼어나 호반 관광 명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노을이 붉어가는 안동댐과 안동호 모습

 

아마떼 카페 동쪽으로 가면 안동호 전망대가 따로 있고 하트 열쇠를 다는 공간이 있네요.

어김없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을 이어주는 상술이 이곳에도 적용되고 잇네요. ㅎㅎ

 

조금 더 올라가면 전망좋은 영가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영가정에서 바라본 안동댐

 

영가정에서 바라본 안동호

 

다음날 아침에도 안동댐에 갔는데요.

이번엔 낙강물길공원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니 반대편 안동댐에 다다랐습니다.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과 안동댐 풍경

 

안동호 풍경

 

낙강물길공원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풍경 좋은 안동루

 

안동댐 아래는 낙동강으로 중간에 월영교가 보입니다.

 

안동호

 

세계물포럼기념센터와 카페 아마떼가 있는 곳의 풍경

 

안동댐과 안동호는 안동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월영교 야경도 보고 안동댐에 올라 풍경좋은 안동호도 구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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