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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속초여행]속초 가볼만한 곳 속초영금정 속초일출명소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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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중 들린 동명항에 있는 속초영금정


둘째 날 숙소에서 나와 바로 영금정으로 향했습니다.


동명항은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국제여객터미널, 속초등대전망대 옆에 있어서 찾아가는 건 쉽습니다.


그 동명항 앞에 속초일출명소인 영금정이 있습니다.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 있는 곳이죠.




영금정의 유래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 신기한 소리가 들려 이 소리를 신령한 '거문고'소리와 같다고 하여 영금정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시내와 가깝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릴 및 대낚시를 즐길 수 있어서 낚시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속초의 절경으로 알려진 영금정은 지금은 실제 존재하지 않고, 다리 아래에 영금정의 자취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바다를 바라보는 위 사진처럼 커다란 바위산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 바위산에 파도가 부딪치면서 거문고 소리를 내었다고 하네요.  


(영금정에서 바라본 방파제에 있는 해돋이정자)


그러나 이런 신선이 선녀를 부르는 듯한 신비한 소리를 내던 바위는 일제강점기 속초항 방파제를 짓는 골재 채취를 위해 폭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 있는 정자는 옛 소리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만이 남아있는 곳이 되었네요.

어떤 소리가 났길레 영금정이란 명칭이 생겼는지 궁금해 집니다.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신비한 소리는 사라졌지만 일출명소로서의 가치는 훼손될 수 없었겠죠.



영금정 아래 바닷가에는 영금정을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방파제 부근에 정자를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정자는 영금정 바위 위에 세워진 정자로 50미터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속초일출명소 답게 해돋이 정자로 불리웁니다.

 


영금정에서바라본 동명항 전경입니다.


동명항은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으로 일출명소로 유명하며, 매년 1월 1일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멀리 보이는 곳은 활어 판매장이며 앞으로 홍게 식당과 새우튀김 등을 파는 점포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동명항에 오면 홍게와 새우튀김은 먹어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새우튀김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날씨가 맑지 않아 시원한 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 마음만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도 갈매기 한쌍이 데이트를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비록 일출을 보지는 못햇지만 언제 다시오면 영금정 바위산에 올라 일출을 볼 날이 있겠지요?


속초여행 가시면 영금정에서 아름다운 바다풍광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금정 위쪽에는 속초등대전망대가 있으니 동명항과 함께 관람하시면 됩니다.


[속초여행]속초 가볼만한 곳 속초8경 중 하나인 속초등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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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동명동 1-185 | 영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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