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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개관 5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민청,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네요

by 휴식같은 친구 201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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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민청,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네요

 

 

서울시 시민청이 개관한지 벌써 5년이 됐다고 합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가서 티켓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서울도서관에서 책 읽고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실컷 타고 나서 몸도 녹일 겸 서울시민청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천원의 행복,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추운 날에는 시민청 같은 실내놀이터가 치고인것 같습니다.

시민청 개관 5주년을 맞아 시민청에는 많은 전시와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민청의 또 다른 포스트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겨울엔 서울시청 시민청 나들이가 최고네요

 

 

양 입구쪽에는 5주년을 알리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시민청은 지난 2013년 1월 12일에 개관하여 금년 1월 12일이 다섯살이 되었네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월 31일까지 시민청 지하 1층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5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500인의 초상화를 전시하는 오감만족-오백인전

55개의 우산을 설치한 설치미술, 

교감형 체험전시인 시민청 동물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획프로그램으론

 

광장극장

시원한 프로젝트,

내속도로 5길,

너에게 난, 너에게 난 등이 이루어지고, 개관기념행사로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열리고 있네요.

시민청 동절기 운영시간09:00 ~ 20:00까지입니다.(11월~2월)

 

이곳은 군기시유적전시실.

 

서울시에서 신청사를 건립하던 중 발굴 조사된 유물을 보존하는 곳으로 군기시 유적과 발굴터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주로 무기들이 많이 발굴되었고, 호안석축, 무기창고 등도 발견되어 그대로 꾸며 놓았습니다. 

 

시민청 개관일정과 시간이 동일하며 언제나 무료입장이 됩니다.

 

이곳은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자에게 더 유리한 무역조건으로 사오는 무역형태인데요.

 

아메리카노가 2,000원으로 저렴하게 마시면서도, 개도국을 도와주는 착한소비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I Market U Seoul 의 다누리 매장입니다.

 

서울시 관광상품과 디자인상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예쁜 물건들이 많으니 구경삼아 둘러보세요.

 

그리고 다누리매장 옆에는 서울책방이 있는데요. 

책을 구입할 수도 읽을 수도 있는 또 다른 공간입니다.

 

이곳은 담벼락 미디어 공간입니다.

 

미디어월로서 66개의 모니터를 통해 서울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상시 상영되는 곳입니다.

또한, 담벼락 미디어 앞 낙서테이블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미디어 모니터로 표현됩니다.

 

낙서테이에서 그린 딸아이의 낙서...

 

포토 영상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메일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시민청에서는 매일 공연도 이루어지는데요.

활짝라운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12:00~13:00, 주말 및 공휴일엔 12:00~13:00, 15:00~16:00 두차례 공연이 진행된답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 관객석 모습입니다.

앉아서 누구나 무료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죠.

 

활짝라운지 옆에는 시민발언대가 있습니다.

서울시에 제안할 사항, 건의사항들을 말하면 녹화되어 실제 공무원들에게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현대판 신문고? ㅎㅎ

 

여기까지 시민청 모습을 살펴 봤는데요.

이제부터는 시민청 개관 5주년 특별프로그램들을 보겠습니다.

 

내속도로 5길 모습입니다.

동행책방과 동행문방구, 동행사진관 등

 

2018 소망카드 만들기 코너 입니다.

다양한 스탬프로 카드를 예쁘게 꾸며 소원을 비는 내용을 적습니다.

딸 아이도 스탬프로 찍고 소원을 적어 소망함에 집어 넣습니다.

 

시원한 프로젝트, 랜드마크를 탐험하라.

 

시민청 동물원에서는 교감형 체험전시공간입니다.

 

이곳은 리듬팝으로 떨어지는 과일이 굴러오면 밟아서 맞추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재밌어 합니다.

 

여기는 버블팝.

고무공을 화면에 던져 과일을 터트리는 게임입니다.

 

광장극장, 사진찍기에 좋더라구요.

공연문화 캠페인을 하기 위한 전시물입니다.

 

스케이트 실컷 타고 시민청에서 한시간 정도 이것 저것 체험하며 놀다보니 밤 8시가 다 되어 갑니다.

마감이 된다는 안내멘트와 함께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에는 피어라 시민청이라는 주제로 55개의 우산이 설치미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으로 나오니 왠 축제장?

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이날 서울에 당도했는데 성공축제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더라구요.

비투비의 마무리곡으로 본 행사도 마쳤습니다.

 

추운 겨울에 아이와 가볼만한 곳, 바로 시민청입니다.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보고, 즐기고 먹고 놀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민청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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