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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향일암 맛집] 갈치조림 맛집, 여수밥상 갈치야

by 휴식같은 친구 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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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가는 길,

향일암에 다 와가는 길 오른쪽 바다 앞에 있는 식당엔 점심시간이 되어 긴 줄이 서 있는 여수밥상 갈치야라는 식당이 있더군요.

흑백요리사는  안봤지만, 간판 아래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라고 적혀 있어 

 

향일암의 아름다운 풍경, 바다와 절벽이 만든 여수 일출명소

 

 

되게 맛집인가 보다 생각하고 향일암을 둘러보고 내려오면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 한가해지겠지 싶어 향일암 구경 후 들러서 갈치정식을 먹었는데요.

갈치야의 이름처럼 갈치 요리 정식이 대표로 갈치조림, 통갈치구이, 서대회, 그리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어우러진 여수에서 꼭 먹어봐야 할 푸짐한 상차림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여수 돌산도 향일암 가는 길에 있는 여수밥상 갈치야 후기입니다.

 

여수밥상 갈치야는 향일암 도착 2~3km 전, 대율항 앞에 있습니다.

여수 돌산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식당을 확장공사하고 있더군요.

 

여수밥상 갈치야 앞 대율항 모습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대율항은 돌산읍 율림리에 위치한 작은 항구로 향일암으로 유명한 금오산 자락 아래, 남해 바다와 접해 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율항은 방파제 낚시로 알려진 곳이라고 하네요.

 

여수밥상 갈치야는 유튜브 채널 '나폴리 맛피아'에서 여수밥상 갈치야를 방문하여 식사하는 영상이 제작된 곳이라고 합니다.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고, 이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이 '나폴리 맛피아가 방문한 맛집'으로 여수밥상 갈치야를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수밥상 갈치야는 캐리어가 있다면 반려동물과도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식당입니다.

 

향일암에서 나와서 가는 길에 들렀고,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라 긴 줄을 사라졌고, 이윽고 빈자리가 나와 앉을 수 있었습니다.

창가자리에 앉으면 대율항과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여수밥상 갈치야 영업시간은 08:00~20:00까지이고, 19:00가 마지막 주문입니다.

일찍 오픈해서 인근에 숙박한다면 아침식사로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타임과 휴무일은 없고, 주차장은 식당 앞과 옆 그리고 대율항이 보이는 공터에 주차하면 됩니다.

 

 

여수밥상 갈치야신선한 갈치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여수갈치 요리 전문점인데요.

이곳 돌산 대율마을은 200여년 전 갈치야 선대 할머니가 만든 마을로, 5대째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천연양념과 육수로 최상급 갈치를 요리한다고 합니다.

 

여수밥상 갈치야 메뉴

 

갈치조림 24,000원(2인 이상 주문), 갈치구이 24,000원(1인 가능), 서대회 20,000원

 

갈치정식 2인(갈치조림+구이+간장게장+양념게장) 50,000원

갈치정식 3인(갈치조림+구이+간장게장+양념게장) 75,000원

갈치정식 4인(갈치조림+구이+간장게장+양념게장) 100,000원

 

갈치야 왕갈치스페셜A(4~^6인분)(왕갈치조림+구이+서대회+간장게장+양념게장) 180,000원

갈치야 왕갈치스페셜B(3인분)(왕갈치조림+구이+서대회+간장게장+양념게장) 100,000원

갈치야 왕갈치스페셜C(2인분)(왕갈치조림+구이+서대회+간장게장+양념게장) 70,000원

 

보통 갈치정식으로 먹고, 여유가 있다면 왕갈치를 사용하고 서대회가 들어가는 스페셜을 주문하면 되는데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는 게 흠입니다.

 

여수갈치 1번지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식사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로 느껴집니다.

 

딸은 안먹는다고 해서 갈치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는 커다란 갈치가 들어가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반찬형식으로 적게 나옵니다.

그리고 6개의 반찬이 세팅되어 풍성하네요.

 

매일 아침 여수 수협 경매에서 구입한 최상급 갈치만 사용한다고 하여,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갈치조림

커다란 갈치 토막이 3개 들어 있고, 매콤하면서 감칠만 나는 국물이 매력적이라 공깃밥에 비벼서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만 있으면 공깃밥 2~3그릇을 뚝딱 해치울 것 같더라고요.

 

공깃밥 마무리는 갈치조림으로~

밥을 부르는 맛, 감칠맛 나는 갈치조림이었습니다.

 

그리고 갈치구이

제법 토실토실한 갈치구이로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그렇제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보통이 이 사이즈이니 스페셜로 나오는 통갈치구이는 정말 클 것 같네요.

 

그리고 갈치정식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이것 또한 짜지 않고 비린내 나지 않아 간장게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시겠더라고요.

 

마무리는 아메리카노로~

핫, 아이스 모두 가능합니다.

 

 

여수밥상 갈치야에서 기대 이상의 맛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ㅓㅑ갈치요리뿐만 아니라 간장게장까지 먹어볼 수 있어서 여수에서의 맛집투어 만족스러웠네요.

 

향일암 구경 전후 한 끼, 꼭 이곳에서 마무리해 보세요.

맛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하는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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