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경상남도.부산시 여행

간절곶 전망좋은 오션뷰 카페, 그림나무 카페

by 휴식같은 친구 2025. 11. 11.
반응형

모처럼 부산 가는 길, 간절곶에 들러 동해바다와 간절곶 등대를 구경했습니다.

 

간절곶은 알다시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인데요.
새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 1월 1일, 아침 7시 31분 17초에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끈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해맞이 등대를 건립하기도 했습니다.

 

간절곶을 구경하다가 언덕 위를 바라보니 전망이 무척 좋을 것(?) 같은 곳에 예쁜 카페가 보이더군요.

그림나무 카페라고 하는데, 야웨 웨딩도 할 수 있는 곳으로 간절곶과 동해바다 뷰가 무척 좋은 곳이었습니다.

 

간절곶에서 바라본 그림나무 카페

 

언덕 위에 있어서 전망이 무척 좋을 것 같더군요.

이런 카페를 두고 그냥 갈 수 없어서 들러야만 했습니다. ㅎㅎ

 

간절곶 풍경과 간절곶 등대전시관에 관한 것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울산 간절곶

울산 간절곶 등대 및 등대전시관, 아름다운 바다 풍경

 

LIUM 웨딩

결혼식은 물론 돌잔치, 회갑, 다른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야외예식장을 갖춘 공간입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그림나무 카페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0:00~22:00, 휴무일은 없으며 주차장도 아래쪽과 카페 건물 1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1월 1일엔 새벽에 오픈하고, 떡국 등을 판매하기도 하나 봅니다.

 

그린마무 카페에서 바라보이는 시원시원한 오션뷰

바로 아래가 간절곶입니다.

 

카페 아래는 웨딩공간이라 하얀색 애외공간이 예쁘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야외 테이블 공간

날씨가 좋다면 망망대해 동해바다를 보면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한쪽에 웨딩 상담소가 있습니다.

오픈기념 50% 할인이라고 적힌걸 보니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가 보네요.

 

그림나무 카페 2층 복도 모습

웨딩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2층 그림나무 카페 모습

 

실내 테이블 공간

 

바다전망 테이블 공간

 

베이커리 코너

피자&스파게티(30,000), 파스타 (15,000), 피자(20,000), 미니피자(10,000)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림나무 2층 카페 내부 모습

 

그림나무카페 음료 메뉴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등인데요.

간절곶에서 봤을 때에는 전망이 너무 멋져 너무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우카레라이스(15,000), 새우볶음밥(15,000) 등도 있어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일빙수(2~3인) 22,000원, 팥인절미빙수(2~3인) 22,000원, 망고빙수(2~3인) 22,000원 등

 

카페 3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창가에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인데요.

 

바다를 보면서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를 마시며 비 오는 동해바다를 조망합니다.

커피머신 대신 자동 커피기계로 추출하는 것이라서 커피는 실망~

 

작년에 간절곶에 들러서 입구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는데요.

그곳보다는 오션뷰가 뛰어난 카페였습니다.

 

울산 간절곶 오션뷰 카페, 스타벅스 울산간절곶DT점

 

 

다만, 오션뷰 카페로 분위기와 감성이 있는 카페를 기대했지만, 그런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냥 멋진 오션뷰 카페로 알고 방문하면 될 것 같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