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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도서관 나들이(서울시 옛 시장실, 서울기록문화관)

by 휴식같은 친구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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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나들이(서울시 옛 시장실, 서울기록문화관)



앞서 서울도서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는데요.

서울도서관 이용시간, 휴관일, 층별안내 등 기본적인 정보와 서울시청 옛 청사흔적 전시실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서울시청 도서관 '서울도서관' 나들이 (서울시청 옛청사흔적 전시실)


 

서울도서관 3층에는 서울특별시 옛 시장실서울기록문화관, 서울자료실이 있는데 전시실이라 별도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3층에 있는 서울시장실과 접견실, 기획상황실 등은 실제 해방 후부터 2008년 5월까지 60여 년 동안 역대 서울시장이 사용했던 실제 집무공간이었습니다.


서울시정의 심장부이기도 했던 3층 전시실을 같이 구경해 보겠습니다. 




"서울의 기억이 머무는 곳"


3층에는 서울특별시 옛 시장실, 서울기록문화관, 서울자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서울시 옛 청사의 시장실 및 접견실, 기획상황실 공간부터 보겠습니다.


서울시 옛 시장실은 기획상황실과 접견실, 시장 집무실 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획상황실 모습


서울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하여 서울시장과 공무원, 시민, 전문가 등이 모여 심의.결정하는 공간으로 각종 위원회, 실.국장 간담회 등이 개최되었던 공간입니다.



해방 다음 해 서울이 특별시로 격상되고, 이후 신청사 건립을 위해 시청이 별관으로 이전하기까지 60여 년의 서울역사가 책상 위에 적혀 있습니다.

 


1960년대 서울도시계획 기본계획이 수립되던 기록



이어서 접견실이 나옵니다.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방문한 국내외 인사를 맞이했던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외국 도시와의 양해각서 체결, 주요인사 접견, 표창수여, 홍보대사 및 명예시민 위촉 등의 업무가 이루어졌습니다.






벽면에는 서울을 찾아 온 손님들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자매도시결연을 맺은 사진, 여러 나라의 외교사절단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사진들도 있습니다.

 


시장집무실입니다.


서울시청 조직의 최고 수장인 서울시장의 주된 업무공간으로 시정을 구상하거나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사업을 결재하는 등의 직무수행 공간이죠.



서울시장은 서울이 경기도로부터 독립한 해인 1946년부터 시작되는데요.


현재까지 서울시장은 초대 김형민 시장부터 36대 박원순 시장까지 모두 서른 한 명입니다.


고건 시장은 임명직(22대)과 민선(31대)을 모두 거친 유일한 시장입니다.



옛 서울시장 집무실 전경



집무실에서 나오면 우측에 서울기록문화관이 있습니다.


서울기록문화관은 서울시의  기록과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지식공간인데요 

서울시민과 서울특별시의 소통공간이며,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 공간이기도 하죠.




입구에는 '서울광장의 그날'이라는 주제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 서울시청사 벽에 걸린 아름다운 말 문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걸린 글귀는 "잊지마세요.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제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삶의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서울시가 선보이기 시작한 '꿈새김판' 입니다.


시청 앞을 지나면서 항상 이런 아름다운 글귀를 읽고 되뇌여 보게 되죠.





서울기록문화관 전시실 모습



서울광장의 희노애락


인물중심으로 보는 다채로운 서울광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 특별한 시간여행


대한제국 시대부터 서울광장 중심으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 연대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시청앞 광장이라 불려온 서울광장은 한국근현대사의 슬픔과 기쁨이 녹아있는 공간으로 그 유래는 대한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97년 10월 고종은 국호를 대한으로 정하고, 경운궁(덕수궁)의 맞은편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갖고 수 많은 백성이 모인 가운데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합니다.


환구단, 고종 즉위식과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한 장소



이때부터 경운궁과 서울광장 주변은 사람들이 모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간이 되었고 광장의 역사도 시작됩니다.



한쪽에는 2014년부터 시작된 세월호 참사기억공간이 있습니다.



1공간은 '기억하겠습니다'


기억, 추모, 참여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세월호 여행의 출발과 여정, 그리고 침몰과정 등 당시 상황을 표현했는데요.


서울광장 분향소 방문 35만 명 시민들이 만든 노란리본 15만장, 종이배 2천장 중에서 선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시민들이 추모공간 외벽에 콘텐츠와 기록을 채워나가는 장소로 채워져 있습니다.




2공간은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교훈을 되새기는 공간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년간 시민들의 기록 콘텐츠를 벽면에 연출하였고, 참사의 기억을 극복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 상영되는 공간입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샌드아트로 구현한 영상이네요.



언제 봐도 세월호의 아픔은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서울시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벽면



창문으로 보이는 서울광장과 스케이트장 모습





마지막으로 반대편에는 서울자료이 있는데요.


서울자료실은 서울시에서 발행한 발간물과 정부기관자료, 국내학술지 및 서울시 정기간행물을 소장한 자료실인데 누구나 열람핳 수 있습니다.



책으로 만든 작품도 로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2회에 걸쳐 작성한 서울도서관

책도 읽으면서 구경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지하에는 시민청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서울시청, 시민청 나들이(군기시 유적전시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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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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