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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 수소차 보조금 및 혜택, 2019년 3446대 추가보급 소식

by 휴식같은 친구 2019. 9. 4.

전기차 보조금 / 수소차 보조금, 2019년 3446대 추가보급 소식(서울시)



서울시는 2019년도 하반기에 전기차와 수소차를 추가 보급한다고 해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는 2019년 미세먼지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전기승용차 1,755대, 전기이륜차 1,259대, 수소승용차 43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상반기에 전기수소차 5,000여 대를 보급한데 이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3,500여 대를 추가로 보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에는 연말까지 전기·수소차 2만 5천대 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7월 현재 전기차는 1만 6,202대, 수소차는 146대가 운행 중이라고 합니다.


수소차.전기차 구입에 따르는 보조금과 혜택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수소,전기차 보조금 추가보급9월 2일부터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서울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기업이 해당됩니다.

(다른 지역은 지자체 공지사항을 참고)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정해진 기한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을 신청하면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입니다.


겨울과 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미세먼지.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에 대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미세먼지 원인과 예보, 대책에 대해서





이런 미세먼지의 주범이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입니다.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이런 배기가스를 줄이는 일은 필수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같은 친환경차는 앞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라는 별명이 달릴 만큼 친환경차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대자동차 수소차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했고, 그 성능을 인정받아 유럽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하우스를 방문했었는데요.

수소차는 물에서 연료를 추출하고(다른 방법도 있지만), 그 연료(수소)를 태워 주행을 합니다.


그러면 주행하면서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정화된 공기와 물로 배출함은 물론 축전지까지 장착하면 전기까지 저장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미래에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흔히 수소차라면 수소폭탄을 생각해서 겁을 먹지만, 폭발할 염려가 없도록 센 강도로 만들어졌고, 수소폭탄과 같이 터질 일은 없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충분한 충돌 테스트를 통해 수소탱크를 만든다고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당시 수소전기하우스에서 봤던 내용을 정리해서 수소차에 대한 원리, 장단점을 적었는데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수소자동차의 원리와 장단점에 대한 모든 것 수소전기하우스에서 배워요




수소차와 전기차를 운행하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집니다.


1,000만원 넘는 구매보조금 혜택 외에도 다음과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세제감면 전기차 최대 530만원, 수소차 660만원

공영주차장 50% 감면

남산혼잡통행료 100%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전기차.수소차를 이용하면 연간 60~150만원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자동차 유지비를크게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들이죠.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1인 1회 한정하여 5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나눔카 사업용 차량에는 대당 150만 원,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전환 시에도 2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1~2년 내 차를 바꿔야 하는데 수소차를 눈 여겨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ㅎㅎ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 내역 입니다.


현재 지원되는 전기차는 승용차 11개사 27종, 화물차 5개사 5종, 전기이륜차 14개사 24종, 수소차 1종입니다.


전기차는 대부분 1,300만원 내외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초소형은 700만원 내외, 현대자동차 수소차인 넥쏘는 3,500만원을 받습니다.

(국고와 서울시 구매보조금을 더한 금액임)


전기차 종류는 다양한데 수소차는 아직 현대차의 넥쏘가 유일한 상황입니다.





국고 보조금 외에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내역(2019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가 450만원 

부산시/인천시/제주도가 500만원

대구시/인천시/울산시/세종시가 600만원 

대전시가 700만원


경기도 500~700만원, 강원도 640~940만원

충북이 800만원, 충남이 800~1000만원

전북이 600만원, 전남이 600~800만원

경북이 600~1000만원, 경남이 600~800만원 등입니다.



보급차종이 추가 될 경우,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서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수소차 보급의 걸림돌은 수소차 충전소 부족인데요.

서울에 두 곳, 전국적으로 22곳에 불과한 형편이죠.


앞으로 충전소를 늘리겠다는 계획 하에 그에 비례하여 수소차 수요도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차로 수수차를 처음으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몇 년 후 봄과 겨울에도 깨끗해진 서울하늘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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