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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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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4

당진 왜목마을 카페, 바다전망의 신준호카페 당진 왜목마을 카페, 바다전망의 신준호카페 당진 왜목마을 해변에서 일출을 보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해오름 해물칼국수에서 보리밥에 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지각했지만 예뻤던 새해 일출, 당진 석문해안도로 '왜목마을 일출' 당진 왜목마을 맛집, 해오름해물칼국수 일출을 봤던 해변가 도로 위에 다소 큰 신준호 카페가 있어서 갔는데, 왜목마을 일대에서 많이 알려진 카페더군요. 당진의 산토리니, 당토리니라는 컨셉으로 꾸민 카페로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 카페이며, 일출커피로 SNS에서 알려진 곳입니다. 서해안 바다전망과 다양한 인생샷 포토존, 신선한 베이커리가 어우러진 예쁜 카페, 당진 왜목마을 신준호 카페 구경해 보세요. 왜목마을 일출보러 와서 아직 해가 뜨기 전에 찍은 신준호카페 전경입니다. 불빛이 길게.. 2023. 1. 15.
당진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대호방조제 당진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대호방조제 왜목마을에서 나와 서해바다 방향으로 잠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 해수욕장 풍경 왜목마을에서 서해바다 방향으로 3~4분 지나면 당진화력발전소 에너지캠퍼스가 나오고 좌측으로 직진하면 대호방조제가 시작됩니다. 당진 대호방조제는 석문면 교로리와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의 바닷길을 잇는 길이 7.8㎞의 방조제로 198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당진 드라이브 코스로 무척 좋아 보였는데요. 드라이브 도중 잠시 차를 세워 대호방조제에 올라 주변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대호방조제를 따라가는 대호만로 대호방조제는 석문면에 2개의 방조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길이 3,253m의 1호 방조제와 길이 4,554m의 2호 방조제로 구분되며, 제방의 높이는 30.5m로 석괴와 토사.. 2023. 1. 12.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 해수욕장 풍경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 해수욕장 풍경 당진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포인트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에 출발하여 왜목마을에 도착했지만 긴 차량행렬과 수많은 사람으로 왜목마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입구의 석문해안도로 해변에서 일출을 감상했습니다. 구름으로 인해 지각쟁이였지만, 구름 사이로 내민 왜목마을 일출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지각했지만 예뻤던 새해 일출, 당진 석문해안도로 '왜목마을 일출' 일출이 끝나고 석문해안도로 주변에서 아침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왜목마을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제 가봐야지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찾은 것입니다. 일출을 보러 온 차량들은 물밀듯이 빠져나가서 한가로워진 왜목마을과 왜목마을 해수욕장 겨울풍경을 담았습니다.,.. 2023. 1. 3.
지각했지만 예뻤던 새해 일출, 당진 석문해안도로 '왜목마을 일출' 지각했지만 예뻤던 새해 일출, 당진 석문해안도로 '왜목마을 일출'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모든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갖고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해안 여행 중이 아니라면 굳이 일출을 보러 고생스럽게 가지는 않는 편이데, 2023년엔 왠지 첫날 새해 일출이 보고 싶더군요. 딸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금년은 중요한 일이 있는 해이기도 해서 심적으로나마 마음을 다잡고 행운과 용기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처음엔 동해안을 생각했지만 숙박할만한 곳을 찾기도 어려웠고, 있어도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결국 가깝고 새벽에 출발해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당진 왜목마을을 택했네요. 왜목마을 석문해안도로 해변에서..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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