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 존덕정과 펌우사, 옥류천
창덕궁 후원 - 존덕정과 펌우사, 옥류천 창덕궁과 창덕궁 후원을 방문하고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에 있는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연경당에 이어 존덕정과 펌우사 그리고 옥류천 일대를 스케치했습니다. 창덕궁 나들이 - 돈화문, 인정전, 대조전, 선원전, 희정당 창덕궁 후원 -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연경당 존덕정과 펌우사는 관람지(반도지)와 존덕지에 있는 정자이며, 옥류천은 후원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정자가 있는 골짜기입니다. 창덕궁 연경당 선향제와 능수정에서 오솔길을 따라 조금 내려오면 관람지(반도지)에 있는 존덕정과 펌우사가 나옵니다. 존덕정과 펌우사는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늦게 모습을 갖춘 곳이며, 연지는 원래 두 네모골과 둥근 한 개의 연못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2021. 7. 2.
창덕궁 후원 -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연경당
창덕궁 후원 -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연경당 오랜만에 창덕궁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해서 창덕궁 정전인 인정전 등을 관람하고 후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창덕궁 후원은 창덕궁 입장료 3,000원 외에 후원 관람료 5,000원이 추가됩니다. 창덕궁 나들이 - 돈화문, 인정전, 대조전, 선원전, 희정당 창덕궁 후원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인솔자의 해설 없이 자유관람을 실기하고 있으며, 한정된 관람을 위해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이 다 차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표를 구할 수 있었는데, 전 다행히도 바로 현장에서 창덕궁과 후원 관람권을 함께 끊어서 입장했습니다. 창덕궁 후원의 절경들은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연경당, 그리고 존덕정과 펌우사, 옥류천 등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정리했습..
202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