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경상도 여행

영주 부석사 맛집, 무량수 식당

by 휴식같은 친구 2020. 2. 16.

영주 부석사 맛집, 무량수 식당

 

 

점심시간이 되어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부석사에 올라갔는데 청국장과 산채정식이 제법 맛있는 식당이 부석사 입구에 있었습니다.

 

무량수 식당인데요.

영주시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있고, 경상북도에서도 맛집으로 선정한 식당이라 합니다.

넓고 깨끗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온 곳입니다.

 

부석사 맛집, 무량수 식당 후기입니다.

 

무량수 식당은 부석사 주차장 위, 폭포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석사 주차장으로 들어오면 모두 트인 공간이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 메뉴가 간고등어, 청국장,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 등입니다.

 

무량수 영업시간은 11:00~17:00

휴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식당내부 모습

부석사 자체에 겨울이라 손님도 적고, 조금 늦은 시각이라 식사 후 모두 나가서 텅 비어 있어서 우리 식구만 오붓하게 식사를 했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폭포공원과 부석사 상가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능하면 창가에 자리하고 밖 풍경을 보면서 식사하면 좋겠습니다.

 

무량수 메뉴

 

간고등어 정식 12,000원, 청국장정식 10,000원, 산채정식 10,000원

정식메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채비빔밥 8,000원 등 이네요.

 

우리는 산채정식에 고등어가 나온다길래 산채정식 2인분과 청국장정식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 청국장정식 1인분을 해 주시더라고요.

 

상차림 모습입니다.

푸짐하죠?

동동주 한 잔 하고 싶었지만 차 운전을 해야 해서 마시지 못하는 안타까움...ㅠㅠ

 

산채정식에 딸려 나오는 된장국이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딸아이는 거의 된장국에 한 그릇을 뚝딱하네요.ㅎㅎ

 

청국장도 이 집의 메인인 듯합니다.

진하지 않은 청국장이지만 맛은 충분히 있네요.

 

그리고 산채정식에 딸려온 간고등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산채정식에 딸려온 황태구이까지

찬들 모두가 깔끔하고 맛깔스러웠고 잘 차려져 나오는 식당이네요.

 

으레 관광지에 있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 지나가는 손님들이라 맛이 없는 게 일반적인데 무량수식당은 충분히 맛이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영주 부석사에 가신다면 무량수 식당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