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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안양천 벚꽃 개화 현황

by 휴식같은 친구 202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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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 개화 현황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려도 봄은 다시 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며칠 동안 집에만 있다보니 좀이 쑤셔서 안양천 산책을 잠시 다녀왔네요.

 

보통 때보다 훨씬 많아진 안양천을 찾는 사람들,

안양천 벚꽃축제는 진즉 취소되고, 안양천 벚꽃 관람을 자제해 달라는 지자체의 현수막이 이곳저곳 붙어 있지만, 잠시 답답함을 해소하려는 시민들을 어쩔 순 없나 봅니다.

 

약간의 자책감도 있었지만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잠시 안양천 벚꽃을 보고 와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집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길목엔 벌써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코로나만 아니라면 마음껏 봄꽃을 즐기겠지만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ㅠㅠ

 

안양천 개나리꽃도 만개~

 

봄이 오면서 곳곳에 초록물결이 더욱 진해진 모습입니다.

 

안양천의 벚꽃 개화현황은?

아직 만개하지 않고 10~20% 정도 피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만개될 것으로 보이네요.

 

마스크를 쓰고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벚나무 기둥에 홀로 핀 벚꽃

 

이 벚꽃은 왠지 외로워 보이네요...ㅎㅎ

 

오목교를 지나니 벚꽃이 더 많이 핀 풍경입니다.

 

무슨 꽃인진 모르겠는데 빨갛게 핀 꽃이 제법 예쁘네요.

 

코로나 19로 벚꽃 구경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

안양천 벚꽃축제와 여의도 벚꽃축제 등 대부분의 벚꽃 축제는 모두 취소된 상황입니다.

 

안양천변에 나와있는 많은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거나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일상의 모습이네요

 

안양천을 찾는 분들 정말 많네요...

 

조팝나무로 보이는 하얀 꽃들도 만개

 

만개한 개나리꽃

 

핑크빛 꽃이 핀 나무도 보입니다.

 

어느새 고척교까지 와서 찍은 고척스카이돔 모습

 

이곳에도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안양천 산책시 지켜야 할 수칙을 적어 뒀네요.

 마스크착용, 악수금지, 의자는 떨어져 앉기, 화장실 이용 시 손 씻기 등

'

고척교에서 바라본 안양천 모습

 

고척 스카이돔 모습

 

고척 스카이돔에는 키움 히어로즈 버스가 있는 걸 보니 자체 연습게임을 하는 모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프로야구가 언제 시작할지 막막한 지금,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모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며칠 동안 집에 있다가 맑은 하늘의 바깥바람을 좀 쇠니 기분전환은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코로나19 물러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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