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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양평동 맛집/당산동 맛집, 강강술래 당산점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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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당산동 맛집, 강강술래 당산점

 

 

딸아이가 초등학교에서 가야금병창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요.

지난번 발표회에 이어 지난주 일요일에는 양주 크라운해태에서 주최하는 국악영재 발굴 경연대회 '모여라, 국악영재들'에서 딸이 속한 당서초등학교 2팀이 모두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당서초등학교 가야금병창 동아리 콘서트

 

어찌나 기특한지 마치고 도착한 딸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갈비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영등포구 양평동 사거리 방향에 있는 강강술래 당산점인데요.

다소 비싼 프리미엄 고기집인데 사르르 녹는 갈비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강강술래 당산점은 양화대교 남단, 양평동사거리 아래쪽 100미터 지점에 위치하는데요.

프리미엄 숯불구이집이라 외관부터 화려합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양평동 4가 35번지인데, 당산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18년 오픈한 이래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강강술래 당산점 영업시간은 11:30~23:00

휴무일은 없이 365일 영업하고요.

주차장은 1층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발렛비 1,000원)

 

강강술래는 30년 전통의 노하우와 직접 생산 및 가공하는 최상의 육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숯불구이 전문점인데요.

  전. 청와대 한식조리장 김진민 님이 강강술래 헤드 셰프로 있다고 하는데요.

갈비명장 10대의 식품명인이라고 합니다.

 

강강술래 당산점은 1층에 주차장, 2층과 3층을 영업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로비 모습인데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입구에는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게 고른 식재료, 맛에 대한 진정성, 진심어린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세트들이라고 합니다.

 

모두 국내산 한우로 준비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네요.

강강술래는 선물세트 외에도 강강술래 상품권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식당 내부에는 원목으로 만든 칸막이들이 더욱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완전히 구분되어 있지 않지만 이렇게 원복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단체모임 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귀한 손님 접대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강강술래 메뉴

한우명품메뉴로 한우스페셜(150g, 49,000), 한우생등심(150g, 41,000), 한우모둠구이(150g, 35,000)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구이로 왕양념갈비(미국산, 250g, 38,000), 술래양념갈비(미국산, 250g, 29,000), 꽃갈비살(미국산, 150g, 28,000)

한우육회 29,000원

 

가격이 다른 숯불구이집에 비해 다소 비싼편입니다.

 

한돈양념구이(200g, 19,000), 돼지양념구이(미국산, 230g, 15,000)

후식메뉴로 된장찌개는 별도로 4,000원, 공기밥은 1,000원입니다.

 

점심정식으로 술래양념정식(미국산, 23,000), 한돈양념정식(21,000), 돼지양념정식(미국산, 17,000), 왕양념정식(미국산, 40,000), 한우모둠구이정식(38,000) 등이 있습니다.

 

저녁정식으로 한우모둠구이정식(38,000), 왕양념정식(미국산, 40,000), 술래양념정식(미국산, 32,000)

식사메뉴로 영양갈비탕(11,000), 한우육회비빔밥(12,000), 영양전복갈비탕(15,000), 돌솥비빔밥(8,000) 등이 있습니다.

 

음료 및 주료

그리고 강강술래 각 지점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한돈양념구이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정갈한 반찬들과 소스들이 들어옵니다.

 

홍어회무침, 상추겉절이, 잡채, 명이나물, 목이버섯, 양파절임

대체로 모두 맛이 훌륭했습니다.

 

흑임자소스가 뿌려진 달콤한 샐러드

 

상추 겉절이

이곳은 쌈 종류는 주지 않고, 간장에 담은 양파와 이런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양파와 당면

당면이 특히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3인분 한돈양념구이 모습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내어 양념이 잘 배이고 잘 익게 만들어 뒀네요.

 

대부분 일하시는 분들이 숯불 위에 올려주고 잘라주시더라고요.

직원분이 많아서 알아서 구워주시니 좋더라고요.

 

고기가 익어갑니다.

비주얼 자체로도 고기 맛이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양념구이라 타기 전에 먹기 시작하는데, 달달한 양념구이가 살살 녹는 것처럼 맛있네요.

가격이 비싼 만큼 맛 하나만큼은 끝내 줍니다.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 입안에서 달콤한 고기육즙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돼지고기가 이리도 부드러워도 되는지 물어보고 싶다는...

 

고기가 다 먹어갈 무렵 공기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냉면과 영양돌솥밥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드셔보면 되겠습니다.

 

이곳에선 찌개 하나도 서비스로 나오는 것 없이 4,000원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냉이가 들어간 된장찌개인데 봄내음이 벌써 진하게 스며 나옵니다.

 

마지막 후식으로 강정과 함께 석류차가 나왔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일찍 학교에 가서 가야금 연습하며 고생한 보람이 있는 하루였는데, 맛있는 한돈양념구이를 먹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가족모임이나 손님 접대하기에 좋은 갈비집이니 믿고 방문하셔도 좋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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