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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문래근린공원 봄풍경 및 주차장 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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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근린공원 봄풍경 및 주차장 안내

 

 

문래근린공원은 1982년 문래 1동에 개원한 공원인데요.

다목적운동장과 산책로 체육시설, 팔각정, 연못, 분수대 등이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입니다.

 

공원이 들어서기 전에는 5.16 군사정변의 발상지인 육군 6관구 사령부가 주둔했었고, 1970년대에는 수도군단사령부의 전신인 경인 위수사령부가 있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산책하고 운동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는 문래공원,  

문래근린공원의 봄풍경과 공영주차장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래근린공원은 홈플러스 영등포점 맞은편에 위치하는데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1번 출구 앞이 바로 문래근린공원입니다.

 

문래근린공원 앞쪽에 문래창작촌이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문래창작촌 / 문래예술촌 구경하기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모습

 

주차요금은 5분에 250원, 10분에 500원, 1시간에 3,000원입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 정기주차는 10만원이네요.

 

주차요금 할인은 장애인 및 유공자 80% 할인, 저공해자동차 및 경차는 50% 할인, 요일제는 30%, 다둥이카드 2자녀 30%, 3자녀 50% 등입니다.

 

문래근린공원의 플라타너스 나무들, 아직 싱싱한 초록 잎은 감감무소식입니다.ㅎㅎ

 

곳곳에 벚꽃이 아직 남아 있어 화사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네요.

 

문래근린공원 팔각정 모습

 

잔디광장 모습

 

수도군단사령부 창설지

1974년 3월 1일 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의 전신인 경인지역 방어사령부가 창설된 곳이라고 합니다.

 

문래근린공원에서 산책하고 운동하는 분들

 

공원 맞은 편의 영등포 홈플러스가 보이네요.

 

벚꽃엔딩~~

코로나로 마음대로 구경하지도 못한 벚꽃은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전염병은 제발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래근린공원에는 조선시대에나 있을 법한 대형 물레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물개는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했던 (주)경방에서 기증했다고 적혀있네요.

 

문래동이란 지명은 3가지로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문익점이 목화를 전래하였다는 의미, 학교와 관공서가 늘어나자 글이 온다는 의미, 물레라는 방직기계의 발음을 살려 지어진 이름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가장 근거있는 문래동의 유래는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와 이곳에서 재배했다고 전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문래근린공원에 문래동을 상징하는 문익점에 대한 내용과 대형 물레를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산책로 데크모습

동네에 이런 공원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잠시 잠잠해지네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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