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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성산 플레이스 캠프 맛집, 제주 샤오츠

by 휴식같은 친구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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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플레이스 캠프 맛집, 제주 샤오츠 

 

 

동생집 근처인 성산읍 고성리에는 플레이스 캠프라는 이색적인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이긴 하지만 마음껏 웃고, 먹고, 활기차게 걷고, 음악을 즐기며 전혀 새로운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곳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영업을 하는 곳인 듯합니다.

 

제주여행을 와서 이곳을 지나다 보면 음악 축제를 열기도 하고, 프리마켓이 열리는 등 매번 활기 넘치는 젊음의 공간임은 확실해 보이더라고요.

 

성산읍 고성리 플레이스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한 가지, 먹고 즐길거리겠죠?

이곳에 제주 샤오츠(Xiaochi)라는 중식집(정확히 홍콩과 대만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제법 맛있게 먹었네요.

 

플레이스캠프 1층에 있는 샤오츠  매장모습

 

플레이스 캠프는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하는데 광치기해변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샤오츠 영업시간은 10:00~20:3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이고요.

주차장은 플레이스 캠프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플레이스캠프 모습

 

1층에는 먹거리, 마실거리, 쇼핑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부터는 호텔로 이용하는 걸로 보입니다.

호텔로서의 가성비가 좋고, 뷰도 제법 좋다는 평으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인 듯합니다.

 

밤에 분위기가 더욱 좋은 곳인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밤 행사들이 모두 취소되어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코로나 물러가면 축제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플레이스캠프 안내도

건물별로 Art, Passion, Everything, Chance, Youth, Love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샤오츠 매장 모습

 

샤오츠란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뜻하는 중국어로 딤섬이나 국수 등 종류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곳 또한 피해 갈 수 없는 상태인 듯합니다.

목요일 저녁시간이지만 너른 매장에 세 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는 정도네요.

 

샤오츠는 이곳 성산점과 남원점이 있었는데, 남원점은 없어지고 이곳에서만 영업을 하고 있다고 답니다

 

샤오츠는 수제로 조리한 광둥식 우육탕면을 즐길 수 있는데 중식 경력 29년의 셰프가 조리한다고 합니다.

 

샤오츠 메뉴

 

홍탕우육면 생밀면 9,000원, 쌀국수 9,500원, 

상탕우육면 생밀면 9,000원, 쌀국수 9,500원 

 

국물딴딴면 9,000~10,000원, 마라곱창쌀국수 9,500원, 옛말짜장면 6,000원, 짜장밥 7,000원

샤오마이 딤섬 4개 5,000원, 6개 7,000원, 찹쌀탕수육 9,000원, 멘보샤 4개 10,000원 등입니다.

 

우리는 홍탕우육면과 상탕우육면, 비빔딴딴면 그리고 샤오마이 딤섬을 주문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홍탕우육면

간장과 토마토를 넣고 끓인 소고기 육수에 고기가 함께한 타이완 스타일의 우육면입니다. 

 

우육면에 들어간 소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양도 많고, 얼큰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국물을 먼저 먹은 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스를 넣으면 되는데요.

 

우육면(홍탕/삼탕)은 후추와 새우, 고추소스 반 스푼 정도를 넣으면 되고요.

탄탄면(비빔/국물)은 흑식초와 베트남 고추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페이창편은 흑식초와 베트남 고추가루를, 샤오마이 딤섬은 생강채에 흑식초를 넣어 드시면 되네요.

 

홍탕우육면은 기본으로 나온 국물이 더 시원했는데 소스를 넣어 먹으니 더 못했었습니다. ㅠㅠ 

 

상탕우육면

 

맑고 진한 소고기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가 함께 한 홍콩식 우육면입니다. 

육개장 맛이 나면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우육면이었습니다.

딸아이용으로 주문했는데 대성공이네요.ㅎ

 

비빔딴딴면

땅콩소스와 참깨장, 붉은 고기가 들어간 타이완 스타일의 따뜻한 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만이나 홍콩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샤오마이 딤섬

 

새우와 고기를 1:1로 섞어 만들어 속이 꽉 찬 딤섬인데, 육즙이 별로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쉬웠네요.

현지에서 먹는 딤섬에 비하진 못하겠지만, 나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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