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강원도 여행

[속초 카페거리] 클라스가 다른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바다정원

by 휴식같은 친구 2022. 5. 9.
반응형

[속초 카페거리] 클라스가 다른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바다정원

 

 

속초여행 중 영랑호 가까운 곳에 속초 카페거리가 있다는 걸 알고 찾아 갔습니다.

 

일반적인 카페거리라고 하면 거리에 카페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데 속초 카페거리는 커다란 카페가 두 개 밖에 없어서 다소 으아스러웠고, 그중 바다정원이라는 카페의 크기에 한동안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정원이 있는 곳은 속초시와 고성군의 경계이면서 바다정원의 주소가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로 되어 있어 오히려 고성 카페거리라고 명명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아무튼 속초 카페거리에서 본 바다정원은 지금까지 본 카페 중에서 가장 큰 카페였고, 바다전망은 물론 이곳에 있는 바다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카페였습니다.

 

카페 바다정원은 속초시와 고성군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소는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입니다.

Special Holiday라고 적힌게 눈에 띄네요.

 

바다정원이 있는 카페 길은 속초 카페거리라고 하며, 단 2개의 카페만 있더군요.

주소가 고성군인 바다정원 카페와 주소가 속초시인 나폴리아 카페 등입니다.

 

위 사진은 바다정원 신관에 해당하는 건물로 본관과 함께 대형 건물 2개, 스토어 작은 건물 1개 등 총 3개가 카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건물은 신관 옆에 있는 본관 건물로 2층이며 3층에 루프탑이 있습니다.

 

카페가 어느 정도 크냐면 신관 1층 베이커리 카페가 200평 규모이고, 전체 면적이 루프탑까지 합해서 1300여평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페 주위 주차장에 4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관과 신관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하고 있고 2~4층 실내, 그리고 바다 쪽 솔밭과 야외 테라스, 원두막 등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꽃밭

 

바다정원 영업시간은 10:00~21:00이며, 20:30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휴무일 없이 영업하며,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카페 규모가 거의 기업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본관 앞 바다전망 천사의 날개 포토존과 야외 테라스 모습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대부분 좌석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본관 2층 실내 모습

 

본관 3층 루프탑

전망은 좋은데 햇볕이 따가워 많이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본관 야외 테이블

 

바다정원 앞이 바로 바다입니다.

바다를 정원으로 두고 있는 카페, 그래서 바다정원인 듯합니다.

 

오른쪽 도로가 속초 카페거리라 하고, 전방에 있는 2개의 건물(하얗고 까만 건물)이 나폴리아라고 하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속초 카페거리에 있는 2개의 카페 모두 2개의 건물로 영업하는 것 같네요. 

 

보이는 바다가 바다정원의 정원으로 사용(?)하는 바다입니다. ㅎㅎ

바닷가에 나가 있는 분들이 모두 바다정원 손님이고요.

 

신관 건물 그리고 신관 앞엔 송림숲이 있는데 이 역사 바다정원의 정원입니다.

신관 건물 앞 계단은 차를 마시기도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색깔 계단입니다.

 

송림 사이로 나가는 바다

우측에 발과 손을 씻는 곳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관 앞에 있는 굿즈 & 씨푸드 스토어

 

속초와 고성의 특산물, 바다정원 시그니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매장인데요.

10:00~22:00까지 영업합니다.

 

오징어, 반건조 생선류, 황태, 미역류, 쥐포, 조미건어물, 반려견과 반려묘 간식, 카라멜디저트, 원두, 잼, 텀블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속초여행 기념으로 집을 지키고 있는 우리 냥이, 오즈의 간식을 구입했네요.

 

1976년 포니 자동차가 있습니다.

꽁무니는 삼품샵 안쪽에 튀어 나와 있습니다.

 

봄 냄새 가득한 화분

 

신관 1층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고, 2~4층엔 차를 마시는 공간, 5층은 루프탑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정원 메뉴

아메리카노 5,500/6,000원, 카페라떼 6,000/6,500원 선

 

다양한 음료들이 있고, 이만한 규모와 이만한 전망 그리고 송림과 바다까지 정원으로 갖춘 카페라고 생각하면 다른 카페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 것 같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초콜릿 헤이즐넛(4,900), 솔티드 버터개러멜(4,900), 딸기/초코 마카롱 도넛(3,800), 슈가딸기/더블쿠키 초코링 도넛(3,800)

자몽 생크림/카라멜 생크림 카스텔라(6,700), 블루베리/체리 생크림 카스텔라(6,700), 카라멜 아몬드 케이크(7,500), 생크림 케이크(7,500)

 

카스타드 타르트(4,000), 감자 앙버터 치아바타(4,500)

밤가득 식빵(4,500), 시나몬 롤페스츄리(4,600), 소시지 페스츄리(3,500), 뽀송이(4,000)

 

갈릭베이컨(4,500), 마약 옥시기(3,800), 단팥빵(4,000)

마늘 바게트 스틱(3,500), 크림치즈 데니쉬(3,800), 수제 카라멜 와플(3,600)

 

연유 크림빵(4,300), 연유 건포도 브레드(5,500), 맘모스빵(5,500)

에멘탈 크림치즈(3,600), 솔트 커피빈(3,600), 모찌 크림치즈(3,800)

 

감자 차아바타(3,500), 먹물 치아바타(3,800), 발표 올리브 포카치아(3,800)

 

빵 종류를 모두 담아 보려고 했는데 몇 가지는 빠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 보이지만, 모두 먹음직스럽네요.

 

1층 송림이 시원해서 자리를 찾아보니 이 많은 자리 중 남은 빈자리는 없습니다.ㅠㅠ

 

1층은 베이커리 카페 주문하는 곳, 2층은 수제맥주와 레스토랑이 있고요.

3층은 키즈존과 힐링석, 4층은 바다전망석, 5층은 옥상정원입니다.

 

2층 레스토랑에서는 샐러드(13,000~16,000), 파스타(18,000), 돈까스(14,000), 스테이크(28,000), 피자(16,000), 리조또(18,000), 감자튀김(9,000), 멘보샤(12,000), 생맥주(350ml 7,000), 맥주/소주(4~6,000) 등이 있습니다.

 

먼저 옥상 루프탑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따가운 햇살에 전망이 훌륭한데도 올라와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서두에 얼마나 큰 규모의 카페인지 설명할 때 주차장 주차대수가 400대 이상이라고 했는데요.

주차장 세 군데 모습입니다.

 

카페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데 정말 넓죠?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거의 찰 정도이며, 정말 이런 카페 처음 봅니다.

 

 

신관 옥상에서 바라본 본관과 나폴리아 카페 방향 모습

 

송림 앞 해변에는 카페 손님들이 이른 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푸른 동해바다

너무 멋집니다.

 

바다전망 포토존

 

루프탑에 편안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악산 모습인데,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고성군 동해바다

 

루프탑에 앉아 있으려고 했는데 햇살이 따가워 4층 바다전망석으로 내려왔습니다.

 

4층 카페

바다전망 이 정도도 훌륭합니다.

 

우리 식구 1인당 1빵

 

그리고 1음료

커피와 음료 세 잔, 빵 3개를 사니 3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ㅠㅠ

 

2층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

 

3층 실내 모습

송림으로 가려져 바다풍경은 제한된 곳이라 텅텅 비어 있네요.

 

커피를 마시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양말을 벗고 바다로 들어갔네요.

바깥 기온은 25도 이상이지만 바닷물 온도는 영하인 듯 무척 차가워서 오래 담그고 있지 못하겠더라고요.

 

바다정원 앞 바닷가 풍경, 영상으로 보세요.

파도소리가 시원합니다.

 

속초 카페거리가 있어서 그냥 가볍게 커피 마시러 온 것인데, 이렇게 크고 멋진 카페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 매출이 정말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시원시원하게 탁 트인 곳에서의 바다전망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속초나 고성 여행하시면 한 번 들러서 구경이라고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엔 피서를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샤워실만 있으면...ㅎㅎ

 

반응형

댓글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