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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늦가을 서울숲공원 풍경(서울숲 주차장 등 이용정보)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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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서울숲공원 풍경(서울숲 주차장 등 이용정보)

 

 

늦가을 한강풍경을 보기 위해 지난주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이왕 나온 김에 서울숲공원을 찾아 늦가을 풍경을 구경했는데요.

짧은 가을이 끝나고 어느새 겨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서울숲공원은 기존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숲으로 만들어 2005년 6월에 문을 연 곳인데요.

도심 속 자연공간을 만들어 이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된 곳입니다.

 

부산에서 서울에 처음 이사 와서 터전을 잡은 곳이 성수동이라 예전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찾은 곳이지만, 이젠 서쪽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1년에 한 번 찾기 힘든 곳이 되었네요.

 

늦가을 단풍이 모두 진 상태지만, 남아있는 단풍과 떨어진 낙엽을 보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서울숲공원 주차장 주차요금 등과 서울숲 풍경을 구경해 보세요.

 

서울숲공원은 다섯 개의 테마로 조성되었습니다.

제1테마'뚝섬 문화예술공원'으로, 광장·야외무대·아틀리에·게이트볼장, 인공연못 등 시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제2테마 '뚝섬 생태숲'으로,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의 숲을 재현한 곳입니다.

꽃사슴과 고라니, 다람쥐, 다마사슴 등을 풀어놓은 곳이며, 472m의 보행다리는 한강 선착장과 연결되는 곳입니다.

 

제3테마 '습지생태원'으로, 조류관찰대·환경놀이터·정수식물원 등 친환경적인 체험학습공간이고,

제4테마 '자연체험학습원'으로, 기존의 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해 갤러리정원, 나비정원, 야생초화원 등 각종 식물의 생태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5테마한강수변공원으로, 선착장·자전거도로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아울러 서울숲공원 이용시간은 24시간 365일 개방되어 있고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그늘막이나 텐트는 설치할 수 없답니다.

서울숲 일대를 모두 둘러보기 위해서는 최소 2~3시간은 필요할 정도로 무척 넓습니다.,

 

서울숲공원 주차장

주차장 공간이 많지 않아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권해 드립니다.

 

서울숲공원 주차장은 서울숲역 3번 출구 앞쪽에 자리하고 있고, 24시간 주차요금을 징수합니다.

주차장 주차요금5분당 150원, 10분에 300원, 1시간 1,800원입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는 80% 할인, 저공해 자동차나 경차, 다둥이 행복카드(3인) 등은 50% 할인, 다둥이 행복카드(2인)는 30% 할인이 됩니다.

 

서울숲 주차장 앞엔 아직 지지 않은 단풍을 볼 수 있네요.

아름다운 단풍은 내년 가을을 기약해야 할 듯합니다.

 

서울숲 안내도

 

서울숲광장의 역동적인 군마상

과거 뚝섬체육공원에 뚝섬 경마장이 있어서 말 조형물이 세워진 모양입니다.

 

서울숲광장의 메타세콰이어 숲길

 

서울뚝섬 문화예술공원에는 서울숲광장과 방문자 센터, 청소년 광장, 너른 잔디밭에 조성된 가족마당과 도시락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푸릇푸릇한 느낌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서울숲공원 가족마당

늦가을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족마당에서 바라본 고층아파트인 갤러리아 포레와 아크로 포레스트 아파트

 

서울숲 도시락정원 모습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는 중국의 쓰촨 성, 허베이 성이 원산지인데요.

굉장히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가로수로 널리 심어지고 있으며, 서울숲의 메타세콰이어길 역시 20년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서울숲공원 산책로 및 자전거길

 

뚝도 정수장이 있던 자리에는 자연체험학습원과 갤러리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비정원과 곤충식물원도 있으니 함께 구경하면 좋답니다.

 

서울숲공원 나비정원과 곤충식물원

 

조금이지만 조금의 단풍이 남아 있어서 구경할만했네요.

 

서울숲공원 숲놀이터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거인상

 

한강으로 나가는 육교 보행교입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변했을 때 사진찍기 좋은 곳인데 지금은 모두 떨어진 상태네요.

 

은행나무 자체만으로도 멋진 풍경입니다.

 

아직 지지 않은 단풍나무

 

서울숲 작은 호수

 

호수에서는 5~9월에 분수를 가동하는데요.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30분씩 2회 가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숲 자전거길과 산책로 모습

 

나무 아래에는 떨어진 낙엽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떨어진 낙엽들을 보니 겨울이 깊어감을 느껴집니다.

 

서울숲 뚝섬 생태숲

 

생태숲은 중랑천과 이어져 야생 동물이 살아가는 공간이에요. 야생 동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양의 풀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요.

이곳은 05:30~21:30까지만 출입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서울숲 커뮤니티 센터의 사슴우리

꽃사슴과 고라니가 좋아하는 당근, 고구마, 사료 등을 주는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지난 2020년부터는 사슴 먹이 판매를 종료하여 지금은 체험을 할 수 없더군요.

 

옹기종기 모여 먹이를 먹는 사슴들

 

생태숲에서 지하도로를 따라가면 한강공원과 연결되고, 바로 성수대교 북단 다리 아래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한강 자전거길 풍경

 

서울의 한강

해가 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성수대교

 

 

서울숲공원은 겨울에 방문해도 볼거리가 많은 우리의 쉼터입니다.

하얀 눈이 내릴 때 다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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