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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덕수궁 전망이 훌륭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의 정동전망대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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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고, 덕수궁 전망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단풍이 예쁜 조선의 5대궁궐 중 하나인 덕수궁 이야기


덕수궁 돌담길과 함께 들리면 좋은 서울시립미술관(SeMA)



덕수궁 전망대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있는데요.

정동전망대로 불리웁니다.


정동전망대에는 다락카페가 있어서 차 한잔 마시며, 덕수궁 일대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이죠.


정동은 1883년 미국공사관이 들어서면서 서양인들의 터전으로 자리 잡았고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은 아관파천을 단행하고 경운궁(덕수궁의 옛이름)으로 이어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정동이 대한제국에 들어서면서 제국의 중심공간이자 외국인들의 등장으로 낯선 공존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는 시청역 4번 출구로 나가 대한문 옆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가면, 좌측에 15층 짜리 건물인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건물이 나옵니다.



서소문청사 1층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안내표지판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3호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되는데요.


정동전망대 개방시간09:00 ~ 21:00까지이고, 주말 및 휴일에는 18:00까지입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휴무일 또한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 주차장은 서소문청사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데, 10분당 1,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옆의 서울시립미술관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는데요. 5분당 평일엔 400원, 주말엔 300원을 받고 있습니다.

 


13층에 있는 정동전망대에 올라가면 로비에 정동의 예전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락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차를 마시고 싶으신 분은 차한잔 하면서 여유롭게 관람하시면 된답니다.




다락카페 가격은 아메리카노 2,000원, 라떼 2,500원 등 2,000 ~ 3,000원 선으로 저렴합니다.




전망을 보시려면 창가쪽에 자리를 잡으시면 좋습니다.


우리는 주말에 갔는데 관람객이 많아서 자리 차지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사진을 찍는 광경이 전혀 낯설지 않은 곳이네요.



서소문청사 아래쪽 전망인데요. 덕수궁 돌담길 사이로 울긋불긋한 형형색색의 단풍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가을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그리고 정방으로 바로 보이는 시원한 풍경은 바로 덕수궁입니다.


빌딩숲 아래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궁궐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광각으로 잡은 모습입니다.


덕수궁 전체와 세종로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제일 좌측이 덕수궁 석조전과 덕수궁 미술관, 그리고 법전인 중화문과 중화전이 보이고, 우측에는 함녕전, 서울시청사와 서울도서관 건물이 보입니다.



시청쪽에는 서울김장문화제가 한창 진행중이더라구요.


하얀 바닥 때문에 벌써 스케이트장이 만들어졌나 착각했습니다. ㅎㅎ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광장 이모저모




밖으로 나오니 해가 저물어가네요.

서소문 청사 앞에는 예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덕수궁/정동 도보관광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덕수궁 - 서울시립미술관 -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 정동제일교회 - 중명전 - 이화학당 - 손탁호텔터 - 구)러시아공사관 순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찾으면 좋은 정동일대의 관광지들, 정동전망대가 있어서 더욱 좋은 곳입니다.



덕수궁에 가시면 정동전망대에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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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소문동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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