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서울시 여행

남산등산코스, 남산둘레길 5가지 코스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1. 23.
728x90
반응형

남산등산코스, 남산둘레길 5가지 코스

 

남산은 서울의 중심이죠?

북쪽으로는 북한산, 남쪽으로는 관악산이 크게 아우른 서울의 중심입니다.

 

남산둘레길 N서울타워를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원래는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었으나 지금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바뀌었죠.

 

서울 뉴스레터에 소개된 남산등산코스, 남산둘레길 다섯 가지 코스를 소개합니다.

 

 

남산둘레길은 2015년 11월에 조성했고, 기존 남측순환로와 남측의 숲길을 이은 7.5km 산책로로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남산둘레길을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보통 명동역과 동대입구역, 서울역 등 지하철 거점이 되는 곳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남산등산코스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명동역에서 출발하는 코스입니다.

 

명동역 1번 출구에서 소파길을 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남산도서관이 있고,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과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지나 나무데크로 조성한 계단을 따라 N서울타워로 갈 수 있습니다.

남산공원 입구에서 N서울타워까지는 1.8km로 꾸준한 오르막길을 30분 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남산둘레길은 남산공원입구에서 남측순환로를 따라 가면 됩니다.

 

남산둘레길 5코스북측순환로, 역사문화길, 자연생태길, 야생화원길, 산림숲길 등 다섯 가지 테마로 남산을 다양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북측순환 : 남산케이블카에서 국립극장까지

 

북측순환로는 남산케이블카 앞 북측순환로 입구 쉼터에서 국립극장 앞 남산순환 버스정류장까지의 길입니다.

3.4km에 이르는 이 길은 남산둘레길 중 가장 길고 넓은 구간입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을 막아 걷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길이죠.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물드는 북측순환로는 사계절 내내 시민의 사랑을 받는 산책로입니다.

 

북측순환로에서는 2만여 그루의 소나무가 우거진 남산 소나무 힐링숲을 만날 수 있는데, 오솔길을 산책하고 솔잎차와 아로마 마사지를 즐기며 명상도 할 수 있는 힐링장소이기도 합니다. 힐링숲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예약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북측순환로에서는 국궁의 요람인 석호정이 나오는데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인 '활쏘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누구나 활쏘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석호정 : 02-2266-0665, 월요일 휴무)

 

 

2. 역사문화길 : 한양도성부터 안중근의사 기념관까지

 

역사문화길은 소월시비 쉼터에서 북측순환로 쉼터에 이르는 길입니다. 640m로 짧으며 서울 한양도성길과 맞닿아 있고, 남산 정상을 향하는 계단길과도 만납니다. 

 

남산도서관, 안중근의사기념관, 호현당, 삼순이계단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목멱산방'남산비빔밥(남산맛집)으로 유명한 한식전문점인데, 전통 가옥에서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3. 자연생태길 : 숲속 작은 동식물과 친구가 되는 길

 

자연생태길은 야외식물원 쉼터에서 소월시비 쉼터까지 이어지는 1,650m에 이르는 산책길입니다.

 

이 길에는 소생물권서식지, 남산제비꽃 군락지, 남산공원 습지 등 생태자원이 풍부합니다. 

개똥벌레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는데,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반딧불이 성충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ㅎㅎ

 

4. 야생화원길 : 자연학습장 명소

 

남산 야생화공원에서 야외식물원 쉼터까지 880m 길로 이루어진 야생화원길은 꽃과 나무를 감상하기에 좋은 산책길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 생태체험행사를 지원하는 공원이용지원센터와 한남유아숲체험장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 좋은 곳입니다. 

 

특히, 야생화원길은 새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72종의 야생조류가 서식한다고 합니다. 남산공원의 다양한 식생에 따라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죠.

 

야생화공원을 지나면 팔도 소나무 단지가 나오는데 각 지자체에서 직접 식재한 소나무들이 있는 곳입니다.

 

5. 산림숲길 : 더 가까이 나만의 자연을 만나는 길

 

산림숲길은 남산순환 버스정류장에서 야생화원까지의 910m 숲길로 북측과 남측의 둘레길을 연결하기 위해 새로 조성이 된 곳입니다.

 

대부분 숲길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에 약수터가 있어 목을 축이고 갈 수 있습니다.

 

 

남산둘레길은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죠.

옛 자동차 도로부터 새소리가 가득한 소나무 숲길을 지나 도심 속 울창한 숲길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스며든 곳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