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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종로 익선동맛집)샤브사브맛집 다다익선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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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인 종로 익선동에 점심시간 착한가격의 샤브샤브집이 생겨서 다녀왔네요.

추운 날씨에 얼큰하고 따뜻한 음식이 땡겨서 다녀왔죠. 


최근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주변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젊은 남녀들의 데이트코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주변 밥집가격들이 올라서 주머니가 자꾸 얇아지는 것 같습니다.




종로 익선동맛집인 샤브샤브 '다다익선'은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 앞에 위치합니다.

건물이 노란색이라서 멀리서도 금방 눈이 띕니다.


1층에는 종로 4.5평 우동집이 있는데 이 집도 맛있는 우동으로 나름 소문난 집이랍니다.

다다익선은 4.5평 우동집 2층에 있어요.



점심메뉴가 착한가격으로 한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점심메뉴는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인데요.


버섯배운탕이 7,000원밖에 안합니다.

버섯매운탕+갈비만두+메밀칼국수+야채죽이 함께 나오는데 한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버섯들깨탕도 나오는데 이것 또한 7,000원이고, 들깨매운탕이라는 점이 다르네요.

쇠고기를 드시고 싶으면 점심특선 샤브샤브를 드시면 되는데 쇠고기등심 50g이 추가됩니다. (가격은 9,000원)


점심시간 이외에는 다다익선 샤브샤브는 15,000원이고, 반반(육수 두가지) 샤브샤브는 16,000원합니다.

실내가 그리 넓지는 않고 좁은 공간에 테이블은 한 8개 정도 있습니다.



우리는 점심에 가서 점심특선으로 주문했습니다.



샤브샤브의 막은 역시 소스맛입니다.

달콤한 칠리소스와 간장소스 두 가지가 나옵니다.


샤브샤브집이라 남자들보다는 대부분 손님이 여성분들이 오시네요.



밑반찬으로 김치와 순두부가 나오는데 맛도 좋네요.



그리고 갈비만두가 1인당 한 개씩 나옵니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육수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백탕, 매운탕, 들깨탕이 있는데 우리는 얼큰한 매운탕으로 주문!



버섯과 야채 종류인데 사진이 영~~


적당한 양이 나옵네요. 사진은 2인분의 야채입니다.

나무모양의 접시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거네요.ㅠㅠ



그리고 배추, 콩나물과 같이 나온 소고기등심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서 먹음직스럽습니다.



팔팔 끓는 육수에 각종 야채와 소고기를 한방에 넣었습니다.

얼큰한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하네요.


샤브샤브를 모두 드시면, 메밀칼국수를 넣어 드시고, 다음엔 야채죽을 해 줍니다.

매운탕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점심 한끼로는 적당해 보이네요.

여자분들한테는 배가 너무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씩 점심시간에 소고기가 안들어가더라도 버섯매운탕이나 들께매운탕으로 식사를 하러 올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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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익선동 123-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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