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해외투어

방콕악어농장 사뭇프라칸 악어농장 & 동물원

by 휴식같은 친구 2017. 7. 10.

방콕악어농장 사뭇프라칸 악어농장 & 동물원

 

 

방콕에 업무차 출장갔다가 일행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악어농장인 사뭇쁘라칸 악어농장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뭇쁘라칸(서뭇프라칸) 악어농장(Crocodile Farm, Samut Prakan)은 타이 사뭇쁘라칸에 있는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으로 1950년에 조성됐다고 합니다.

 

크기와 혈통이 다른 6만여 마리의 악어를 사육하고 있는데 야자수가 우거진 넓은 공간에 연못을 조성하고 그 연못 위로 관람할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악어를 볼 수 있게 만들어 둔 곳입니다.

 

방콕 중심지에서 남쪽으로 25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어서 방콕여행 중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뭇쁘라칸 입장료는 300바트, 현지인들은 할인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 일행 중에 방콕에서 사시는 분이 계셔서 저렴하게 입장했습니다.

 

태국의 여름, 햇살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악어농장 입구에는 원숭이들이 재롱을 부리고 있고 악어 캐릭터들이 반겨줍니다.

 

또한 아기호랑이도 있는데 같이 사진 찍을 수도 있어요.

물론 돈을 줘야 합니다. 200바트 정도 한다네요.

 

사뭇쁘라칸 악어농장 내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매점이 있는데 입구 쪽에 있어서 배고플 경우 미리 식사하고 이동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방콕 악어농장에 갔으면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이 바로 악어쇼입니다.

사뭇쁘라칸 악어농장의 악어쇼가 오리지널입니다.

 

저 조련사는 무섭지도 않은가 봐요.

악어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악어 입에 얼굴 들이대는 것!

눈뜨고 보기 너무 무섭네요. 하하하

 

악어쇼는 별도로 입장료는 없지만 공연을 보는 중간중간에 팁을 던져 수고하는 조련사에게 주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때리고 안아 들고 입에 손 집어놓는 모습들이 약간은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저런 악어쇼를 준비하기 위해 악어들은 얼마나 고된 훈련을 받고 맞았을까?

 

사뭇프라칸 악어농장에는 악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호랑이, 백호, 코끼리, 원숭이, 하마, 사슴, 거북이, 곰, 유인원관 등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특히 하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들고 보더라도 물속에 있는 모습만 잠깐 봤는데 여기서의 하마는 땅 위를 걸어 다니며 풀을 먹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유인원관의 침팬지, 고릴라는 정말 사람 같네요.

 

 

사뭇프라칸 악어농장의 동물원을 관람하고 또 다른 공연인 코끼리쇼를 보러 갔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도화지 위에 그림도 그리고...

 

어떻게 말을 다 알아듣고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코끼리 쇼에서도 입장은 무료이고 중간중간 코끼리가 코끼리코로 관객들이 주는 팁을 받아 사육사들에게 바칩니다.

우리도 20바트를 코에 물려주었네요.

생각보다 코끼리 콧구멍이 되게 크네요.

 

코끼리쇼가 끝나면 코끼리와 사진찍는 시간을 줍니다.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주는 센스까지 갖추었답니다. 하하하

우리는 패스!

 

사뭇쁘라칸 악어농장 & 동물원에 있는 악어수가 6만여 마리,

정말 평생동안 볼 악어는 다 본 것 같습니다.

 

악어가 너무 많아 만 여마리는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검색해보니 6만 마리라고 적혀있네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아기 악어부터 무시무시한 악어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엄청 많습니다.

새끼악어는 조금 귀엽기도 하더라고요.

 

악어농장 연못 위에 다리사이를 관람객들이 다니고 있는데 사육사들이 먹이를 던져주면 난리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장면은 보지를 못했네요.

 

방콕여행 중이시라면 이곳을 그냥 지나치시면 후회할 것 같아요.

출장 차 와서 다음에는 딸아이와 함께 꼭 다시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태국자유여행 중 방문한 암파와 수상시장 보트투어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해외투어] - 태국 방콕여행 암파와 수상시장 보트투어

 

 

 

 

태국 방콕여행 암파와 수상시장 보트투어 가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