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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대구시 여행

문경 영강체육공원 및 영강보행교 출렁다리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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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있는 영강체육공원은 문경시 영강변에 조성한 체육공원인데요.

최근 이곳을 지나가다 보니 출렁다리가 있는 영강 보행교가 생겼더군요.

 

한 번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지난 설명절에 처가에 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겨울이라 차가운 날씨지만, 영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산책했습니다.

 

영강체육공원

 

체육공원답게 영강변에 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론볼장, 그라운드골프장,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 등을 갖추고 있는데요.

2007년 12월, 문경시 흥덕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이라 실외 경기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고, 나들이 나온 가족단위의 사람들만 가끔 보였습니다.

 

 

아울러 최근에 만든 영강보행교는 2024년 6월에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영강체육공원과 산양면 반곡리를 연결하는 Y자 모양의 출렁다리와 보행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280m의 보행교로, 중간에 112m 길이의 출렁다리가 포함되어 있어 스릴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낮엔 영강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저녁엔 경서로를 따라 지나가다 보면 영강보행로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어 아름다운 야경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강체육공원의 넓은 주차장

모두 무료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 앞에 있는 클라이밍 경기장인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

 

영강체육공원 바깥쪽엔 영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영강은 상주 청화산에서 발원해 문경시 가은읍으로 흘러 문경시를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는 낙동강 제1지류의 강입니다.

불정동에서 조령천과 만나고, 상주시 함창읍에서 낙동강과 만나고 있습니다.

문경새재와 진남교반에서 산과 어우려저 좋은 경치를 이루고 있답니다.

 

영강을 가로지르는 신영강교 방향

영강체육공원 앞의 영강은 제법 넓어서 중간에 작은 섬도 형성돼 있네요.

 

영강대교 방향의 영강

 

간 밤에 조금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영강체육공원 벚꽃길

봄 벚꽃이 피면 무척 아름다울 것 같네요.

 

영강 상류쪽엔 차가워진 날씨에 모두 얼어붙어 있네요.

 

강바람도 제법 불어와 옷깃을 여미게 만드네요.

 

영강대교 아래에 설치된 영강보행교가 보입니다.

2024년 6월에 오픈한 출렁다리입니다.

 

오후 5시가 돼가는 시간의 영강

서쪽의 석양이 물들어갑니다.

 

달조형물 포토존

 

영강보행교 출렁다리 건너에 있는 정자

송정폭포가 있다고 합니다.

 

출렁다리 위의 정자

영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폿이네요.

 

영강보행교는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데요.

우측은 출렁다리, 좌측은 그냥 보행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총 280m의 보행교로 출렁다리는 112m 길이입니다.

 

일부 구간은 투명한 바닥으로 되어 있어 하늘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영강보행교를 건너가고 싶었으나, 차가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더군요. ㅠㅠ

 

영강체육공원 일몰

 

영강보행교 지나 보이는 작은 섬은 딴봉

이름 한 번 특이하네요.

 

겨울이라 스산하게 느껴지는 영강체육공원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문경시에서는 각종 축제와 공연이 열리며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너지 못했는데, 다음에 포근한 좋은 날씨에 다시 찾기로 하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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