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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대만 야경이 멋있는 미라마관람차 탐승후기

by 휴식같은 친구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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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경이 멋있는 미라마관람차 탐승후기

 

 

예류지질공원, 스펀, 허우퉁, 진과스, 지우펀 등 아침 10시부터 시작한 "예스허진지" 대만 버스투어는 밤 8시 반 정도 돼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다섯 곳의  관광지를 강행군으로 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지만, 중간중간 이동하는 동안 버스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보약이 된 것 같네요.

 

대만버스투어가 마치면 대부분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파크(Miramar Entertainment Park)와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하차시켜주는데요.

우리는 대만 야경명소인 타이베이 101 타워를 가보지 못해서 미라마 관람차를 타기로 하고 미라마관람차에서 하차했습니다.

 

미라마 관람차가 있는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파크는 2004년에 개장한 쇼핑, 오락, 미식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미려화백락원(미라마백화점), 미라마 대관람차, 대형쇼핑몰, 아이맥스 영화관, 레스토랑, 서점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타이완 드라마와 TV 촬영지로 자주 이용되고 연인들에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라네요.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파크의 상징은 100m 높이의 대관람차입니다. 

특히 밤이면 대관람차에 네온램프 조명을 켜서 한층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미라마 대관람차 가는 방법은 MRT 지엔난루역(젠난로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젠탄역(지엔탄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그 셔틀버스를 타고 가시면 미라마 백화점에 내려줍니다.

 

보통 젠탄역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을 갔다가 셔틀버스를 타고 미라마 관람차 타러 이동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대만 버스투어는 미라마 관람차 건물 앞에 하차시켜주는데요.

백화점으로 바로 들어가면 5층에 대관람차가 있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지엔난루역(젠난로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어마어마한 조명과 건물로 이 자체로도 야경이 멋있습니다.

 

미라마관람차  운영시간은 

월~목요일, 일요일은 11:00~23:00까지이고, 금~토요일은 11:00 ~ 24:00까지입니다.

 

미라마관람차 요금평일엔 150 NTD이고 주말은 200 NTD입니다.

어린이, 군인, 경로 등의 우대권은 평일에 120, 주말에 150 NTD입니다.

 

티켓을 사니 옆에 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할인쿠폰을 줍니다.

50 NTD 할인, 정가가 250 NTD 정도이니까 많이 할인해 주네요.

관람차 타기 전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 먹고 오시는 분들은 억울할 듯...

 

관람차는 바닥이 투명인 것과 불투명인 것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사람이 많을 때에는 투명한 관람차를 타려고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투명인 관람차는 몇 대 안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해서 우리는 반투명으로 탔습니다.

 

운행을 도와주는 도우미들, 투명? 불투명? 외치는데 의외로 한국말도 잘합니다.

대만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대만을 찾는지 알만하네요.

 

대관람차 탑승시간은 약 20분 정도인데 천천히 회전하면서 타이베이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담길 정도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갑니다.

 

저 멀리 기보지 못한 타이베이 101 타워도 보입니다.

관람차는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거리기 때문에 스릴만점이네요.

 

조용한 대만 야경을 보는 관람차 안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엔 이만한 곳도 없습니다.

 

조금씩 올라가면 갈수록 너무 높다는 생각, 흔들거리는 움직임에 딸아이는 거의 울먹임 상태(?)입니다. 하하하

 

불투명이 이 정도인데 투명인 관람차는 발아래로 훤히 보이는 아찔함이 상상이 갑니다.

 

타이베이 101 타워 못 가본 아쉬움을 그나마 위로할 수 있었던 미라마관람차.

스릴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신나는 관람차를 타고 근처의 오락실과 쇼핑몰을 산책하듯이 구경하다가 밤도 늦고 피곤도 하고 해서 지엔난루역에서 지하철 타고 호텔이 있는 시먼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대만여행 2일차를 즐겁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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