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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하남맛집/팔당맛집,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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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맛집/팔당맛집,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양평과 남양주 여행을 가기 위해 팔당대교를 건너는 중에 보였던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식당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서 남양주와 양평 쪽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으로 다시 들렀습니다.

 

칼제비와 칼국수 전문점으로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함께 맛과 서비스가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후기입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는 서울에서 팔당대교를 타기 위해 턴 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영업시간은 평일 10:30~02:00, 주말 10:30~24:30

휴무일은 연중무휴로 영업하는 듯합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과 건물 뒤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는 방송에 엄청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데에는 방송의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생생정보, 이영자의 밥블레스유....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는 건물 1층과 2층에 위치하는데요.

영업시간이 층별로 다르니 참고하셔서 입장하면 되겠습니다.

 

밤 20:30 이후엔 1층에서만 영업합니다.

 

가장 최근에 이영자의 밥블레스유에서 나온 것 같은데 정작 방송은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네요.ㅎㅎ

 

2층 식당 모습입니다.

넓은 식당에 좌석이 모자라 입구부터 20분 정도 기다려 먹었습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메뉴

 

얼큰칼제비, 시원칼제비는 8,000원

그리고 만득이칼제비 8,000원, 매생이 칼제비가 10,000원

그리고 고기만두와 감치만두가 7,000원, 생만두가 24,000원입니다.

기타 부추전, 감자전, 김치전, 해물파전 등이 있습니다.

 

보통 인원수만큼 주문하지 않고, 1인분은 주로 만두 종류(특히 고기와 김치 반반으로)를 주문해서 드시더군요.

우리도 3명이 가서 시원한 칼제비 2인분과 반반 만두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모자라면 칼국수사리와 수제비사리를 3,000원에 추가 주문해서 드시면 되는데요.

우리는 수제비사리를 하나 추가해서 먹는 바람에 맛있다는 볶음죽을 먹지 못했답니다.

 

적당히 배부르면 참고해서 주문하시길....

 

칼제비 맛있게 먹는 법

 

불을 켜주고,

국물이 끓으면 김가루와 파를 투입!

1분 후 수제비를 먼저 먹고,

4분 후 칼국수를 먹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 사리가 있으니 주문해서 드시면 끝~!

 

김치와 깍두기, 파, 단무지 등은 셀프, 

물과 물티슈도 셀프입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에서는 칼제비도 맛있지만 김치와 깍두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세 번을 추가로 가져다 먹었다는...

 

칼제비에는 수제비와 칼국수가 같이 들어가 있고, 왕새우와 시원한 국물을 위해 유부, 바지락 등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 그냥 칼국수와 수제비를 먹어도 8천 원씩 받는데 이곳에서 해산물까지 들어가니 그렇게 비싸다고는 볼 수 없을 듯합니다.

 

펄펄 끓기 시작하자 수제비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딱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보는 것과 동일하게 시원한 국물의 칼제비는 기대만큼 맛있었네요.

 

이윽고 반반 만두가 나왔는데 큼지막하니 맛있네요.

만두도 맛있다 보니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제법 계십니다.

 

추가로 수제비 사리를 넣어 먹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볶음죽까지 먹어줘야 하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여기서 멈추고 나와야만 했답니다. ㅎㅎ

볶음죽이 그렇게 맛있다고들 하는데 아쉬워요.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모두 맛있었지만 수제비도, 칼국수도, 만두도 아닌 겉절이 김치가 완전 짱이었습니다.

바삭바삭 살아 있는 싱싱함과 매콤하면서도 단맛나는 김치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남 팔당 방향으로 가면 한번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남맛집, 팔당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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