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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수국축제가 열리는 사진스팟, 휴애리자연생활공원

by 휴식같은 친구 2020. 6. 8.

수국축제가 열리는 사진스팟,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제주여행 마지막 날엔 사진 찍기 좋은 곳, 봄 수국이 가득 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 방문했습니다.

수국이 이렇게 예쁘게 핀 모습을 여름 전에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더군요.

 

잘 찍으면 인생샷 몇 장 건질 수 있는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사계절 축제가 열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입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한라산 자락이 있는 곳에 다양하고 예쁜 포토존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랍니다.

 

봄 수국이 가득 핀 휴애리자연생활공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라산 자락에 있는 자연생활 체험공원입니다.

 

농림축산부 주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우수관광지 20에 선정되었고, 제주관광대상 및 제주도 우수관광지에 4회 연속 수상한 유명 관광지입니다.

 

 

돌탑으로 쌓아 올린 휴애리 표지석 주위에 너른 무료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보니 평상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싶어 집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7년 간의 사전준비 기간을 거쳐 2007년 5월 5일에 개장했습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 관람안내

 

관람(영업)시간 09:00 ~ 18:00(입장마감은 동절기 16:30, 하절기 17:30)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으로 다른 관광명소에 비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장애인/유공자/제주도민은 6,500원/5,500원/5,000원이며, 수학여행단은 5,000원이네요.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하고 가면 조금 할인받아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휴애리 대표 축제로는 2~3월 제주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4~7월까지 공원 곳곳에서 수국과 산수국을 함께 볼 수 있는 수국축제를, 9~11월까지 가을 제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핑크핑크한 제주를 선물하는 핑크뮬리축제를, 11~1월까지 겨울 제주를 대표하는 동백축제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제주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하는 핫플레이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휴애리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봄 수국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6~7월에나 볼 수 있는 수국을 5월에 보다니, 너무 예쁩니다.

 

 

활짝 핀 수국

 

 

 

 

수국올레길

 

여기 있는 수국은 6~7월 여름에 피는 수국들입니다.

아직 푸릇푸릇 잎들만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은 동백올레길

겨울에 빨갛게 핀 동백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휴애리의 모든 관람로는 공기정화기능이 탁월하고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제주 화산송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산송이는 가벼운 돌이라는 의미로 붉은 빛을 띤 다공질의 천연 세라믹이며 화산이 폭발할 때 처음으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안내도

 

전체 공원을 둘러보는데 소요시간을 1시간 이상은 잡아야 하고, 곳곳의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2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제주 삶과 터가 있는 마을

 

 

염소

당근을 1,000원에 구입하여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먹이주기 체험장입니다.

 

 

조랑말

 

 

 

타조

 

 

다람쥐 너무 귀엽네요.

 

이쪽에 승마체험장이 있는데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승마체험은 아이들이 10,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흑돼지야 놀자'라는 공연이 매 시간 정시에 실시되는데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서 급 실망했습니다.

사실 돼지와 거위들의 공연을 보러 온 이유도 큰데 말입니다.

 

 

 

매화정원

 

 

탐스럽게 벌써 익어가는 매실

 

매실수확기인 5월 하순~6월에는 사전 예약제로 매실따기 체험도 열린다고 합니다.

 

 

솜사탕 파는 곳이 있어 하나 구입

수국과 절묘하게 어울리네요.ㅎㅎ

 

 

 

이곳은 갤러리팡이 있는 제주 전통가옥입니다.

 

갤러리 카페도 있고, 제주 톡통시라고 해서 돼지가 살 수 있는 톳동(돼지막)과 사람들이 볼일을 보는 뒷간을 볼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귤과 수국과 조형물로 이루어진 다양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너무 예쁜 포토스팟입니다.

 

 

휴애리 돼지

 

 

 

 

감귤밭

감귤 철이 아니라서 달린 건 모조품이랍니다.ㅎㅎ

 

 

작은 폭포수도 내리고 있고요.

 

 

이곳은 매실을 보관하기 위한 매실토굴

 

 

매실토굴 모습

 

 

 

매실을 실제로 보관하는지는 저도 모름~~

 

메실토굴을 나오면 곤충테마관이 있습니다.

 

곤충테마관에서는 토종 곤충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수중 생물 등 제주도에 서식하는 여러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기 급부상 중인 귀뚜라미의 생활하는 모습과 울음소리 등을 감상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계절체험으로 감귤체험을 들 수가 있는데요.

체험비는 5,000원

 

감귤 맛이 좋기로 소문난 휴애리 감귤체험은 10~1월에 할 수 있고, 청귤체험은 8~9월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영팟

집 주위에 있는 작은 텃밭이라는 제주도 방언

 

울담 안의 안거리(안채) 혹은 밖거리(바깥채)의 측면 또는 전후면에 위치하며 낮은 담으로 둘러쳐 만들어진 텃밭입니다.

 

 

탐스러운 청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까멜리아 정원

겨울에 동백꽃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스팟이랍니다.

 

 

까멜리아 정원 모습

 

 

돌아 나오니 더 많은 수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국정원

 

 

와룡바위 풍경

 

 

 

 

 

 

수국오름

 

 

 

똥돼지가 있는 풍경

 

 

수국광장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너무 많은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주로 수국 위주로 찍었는데 휴애리에는 계절별 꽃 광장이 있고, 휴애리의 야생화들이 많은데 사진이 너무 많아 담지를 못했습니다.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 한 번쯤은 구경할 만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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