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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조식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by 휴식같은 친구 2020. 8. 23.

조식 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남도여행 첫날은 광주에서 묵기로 하고 미리 예약한 곳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광주 노블레스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주는 호텔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는데요.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고 모텔보다 살짝 좋은 호텔? 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처에 5.18 민주공원과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광주 상무지구는 1990년대에 계획된 도시로 지금은 장성으로 이전한 상무대가 있던 지역이라 상무지구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그 자리에 5.18 민주공원이 들어선 곳입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청이 들어서는 등 광주시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네요.

 

 

 

광주 노블레스호텔은 광주광역시청과 5.18 민주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맞은편에 롯데마트 상무점이 있고, 식당과 술집 등 편의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2시까지로 여유가 있습니다.

 

 

 

노블레스호텔은 여기어때에서 예매를 했는데요.

평일이라 4~5만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호텔들이 다른 곳에 비해 대부분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주차장은 다소 좁은데요.

기계식주차장에 주차하고 대형차들은 외부에 몇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노블레스호텔 주변 모습입니다.

사실 주변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이 예약해서 이렇게 번화가인줄 모르고 예약했습니다.

 

아이 동반의 숙소로는 한번 생각해봐야 할 정도입니다. ㅎㅎ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저만 잠시 5.18 민주공원 쪽으로 잠시 산책만 다녀왔습니다.

 

숙박을 하고 남도여행을 하는 중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나와 유흥업소에 방문한 하람들 위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문자가 와서 살짝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1층 로비가 있는 공간 모습

 

 

 

노블레스호텔 객실요금

평일에는 이보다 1~2만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2층에서 9층까지 객실수가 93개로 상당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은 미국영화 주인공들이 빼곡히 들어 있네요.ㅎㅎ

 

 

 

복도모습인데요.

다소 오래된 건물이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우리가 묵은 곳은 트윈룸으로 세 식구가 5만원에 예약을 해서 득템한 기분이 들긴 하네요.ㅎㅎ

구석진 부분의 청소는 부실해 보였네요.

방은 좁지 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텔같은 호텔?

아마도 그런 분위기입니다.

 

 

 

세면도구들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세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칫솔세트, 로션, 면도기, 화장솜 등

 

 

 

화장실은 소소~

수건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은 휴대폰 충전기가 무려 4개나 있습니다.

여행하다보면 휴대폰과 보조배터리 등 충전할 일이 많은데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네요.

 

전자담배를 충전하면서 찍은 실수~ㅎㅎ

담배를 끊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ㅜㅜ

 

 

 

호텔에 짐을 풀고 혼자서 잠시 5.18 민주공원 방향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시청도 보이고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유흥가가 있는 동네란 것도 산책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광주시청과 KBS 광주지사가 있는 모습

 

 

 

이 ㄷ리를 건너면 5.18 민주공원인데 불이 없어서 산책을 포기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런 공원에 불이라도 밝혀주지...ㅜㅜ

 

 

 

광주 노블레스호텔에서는 숙박자 전원에게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조식을 제공하는데요.

조식은 1층 식당에서 07:30~09:00까지 할 수 있습니다.

 

날짜에 따라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이 나오기도 하고, 밥과 국 등 한식과 빵 종류가 나오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모습입니다.

숙박객들이 많아서 제법 넓습니다.

 

 

 

이날 조식메뉴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식사입니다.

토스트와 간단한 과일, 수프,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식빵을 구워 계란후라이와 햄, 치즈 등을 얹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저렴한 숙소라 조식도 부실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집사람은 입맛이 없어 먹지않고 딸아이와 둘이서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식이네요.ㅎㅎ

 

청소상태는 다소 부실했지만, 맛있는 조식과 저렴한 숙소비,

가족단위의 숙소는 잠만 잔다면 상관이 없고, 성인들 숙소로는 괜찮은 곳이었네요.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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