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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해남여행) 두륜산 신비의 집을 찾아라, 두륜 미로파크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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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여행) 두륜산 신비의 집을 찾아라, 두륜 미로파크

 

 

4박 5일의 남도여행을 마무리하는 포스트입니다.

광주에서 시작한 남도답사, 남도여행은 강진-해남-완도-강진-해남 순으로 다시 돌아와서 두륜산 도립공원 주위 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두륜산 전망대 고계봉의 전망은 훌륭했고, 천년고찰 대흥사는 피서객들로 가득한 계곡과 달리 고즈넉하고 조용한 사찰이었습니다.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이용안내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타고 두륜산 전망대(고계봉)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

 

해남 가볼만한 곳, 두륜산 대흥사

 

 

두륜산에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미로공원이 있는 두륜미로파크입니다.

여기는 역시 딸아이가 보고선 가보자고 해서 들린 곳이네요.

 

해남 두륜산 미로공원인 두륜미로파크

 

미로공원의 길이는 최대 417m, 최소 10분에서 최대 40분 안에 미로를 통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에서 알 수 있듯이 걷는 거리가 제법 길고, 미로의 끝인 신비의 집을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미로공원은 서양 측백나무로 둘러싸여 미로를 만들어 피톤치드를 느껴보면 됩니다.

실내전시실은 2층엔 미로카페(커피없고 그냥 쉬는 공간임)와 간단한 체험공간이 있고, 2층에는 트릭아트와 거울미로가 있습니다.

 

두륜미로파크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18:00(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

휴무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입장료) 성인 3,000원, 군경 및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주차장 무료

 

2020년 해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성인 입장료 50%에 대해서는 해남사랑 상품권을 주고 있습니다.

 

두륜산 신비의 미로여행에는 미로 곳곳에 다섯 친구가 숨어 있답니다.

또롱이, 다롱이, 영롱이, 나롱이, 오롱이 등 오룡이들을 찾으면서 다니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로란?

한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길.

 

미로는 목적에 따라 미궁과 미로로 나누어지는데요.

미로는 수많은 갈래 길을 제시해 일부러 길을 잃게 만들어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고, 미궁은 목표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갈림길이 없이 연결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최초의 미로는?

크레타 미궁으로 기원전 1900년경 유럽이 크레타섬의 왕이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을 만들라고 하였고, 미노타우르스를 미궁에 가둔 것이 최초라고 합니다.

 

미로 역사관의 세계의 미로

베르사이유 궁전, 나스카라인, 크레타 미궁, 터키 지하도시, 이집트 미궁 등이 있다네요.

 

2층 거울미로

좁은 공간에 가득 들어찬 거울미로를 통과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엄청 넓어 보이죠?ㅎㅎ

근데 매우 좁은 공간에 이렇게 거울미로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트릭아트

 

열심히 사진찍고 본격적인 미로공원 탐험을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두륜 미로파크 미로공원 입구

미로공원을 탈출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417m, 최소 354m입니다.

 

그런데 실제 찾다 보면 그 이상 훨씬 많이 걷는 기분은 뭘까요? ㅎㅎ

 

입구에 어린왕자가 힘내라고 토닥토닥해주는 기분입니다.

 

미로를 따라 걷다가 중앙에 있는 건물, 즉 신비의 집이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미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또롱이와 영롱이 발견~

 

다섯 친구들 오룡이 기억나시죠?

또롱이, 다롱이, 영롱이, 나롱이, 오롱이

 

오롱이도 찾았네요.

나머진 사진을 담지 못했음~~~~~~

 

미로공원 규모도 크고 미로 찾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딸아이는 열심히 바른 길로 찾아 떠나고, 저는 꾀좀 부려 개구멍(?)을 통해 신비의 집에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

미안~~~
 

계단으로 놀라가는 길을 발견해서 올라가면 이런 신비의 집이 나옵니다.

 

미로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중간중간 막혀있는 칸막이까지는 보이지 않아 길을 알려줄 수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미궁~

 

신비의 집 옆 데크를 따라가면 출구가 있고, 그 출구 앞에 달 그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이 두륜미로파크 실내전시장이고, 그 위쪽이 두륜산 케이블카 타는 곳입니다.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딸아이와 함께 신나게 뛰고 달려보았네요.

 

이렇게 해서 남도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4박 5일 우리 가족의 소중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포스트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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