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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안양천 장미꽃과 금계국이 활짝 피었네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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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장미꽃과 금계국이 활짝 피었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곳곳에 피던 장미꽃도 이제 저물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기 위해 야외에 꽃 정원을 잘 가꾸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 오목교 옆 안양천 안양천생태운영센터, 영롱이 억새구장에도 장마원을 조성했는데, 다양한 장미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더군요.

그리고 5월의 노랑 꽃물결을 만든 금계국도 빠질 수 없는 안양천의 꽃입니다.

 

안양천 영롱이 억새구장 옆에 있는 장미정원 모습입니다.

전방의 다리가 안양천 오목교랍니다.

 

안양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엔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있어서 화사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계절의 여왕답게 안양천 어딜가나 금계국을 볼 수 있습니다.

 

금계국은 국화과의 쌍떡잎식물로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주로 재배합니다.

한 번 심어놓으면 번식력이 강해서 사진처럼 안양천 제방이 노할게 변할 정도로 번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6~8월에 피는 꽃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지만, 5월부터 자태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금계국은 금조라는 새의 벼슬과 국화꽃과 닮았다 하여 금계국이라 불리고 있는데요.

안양천에 피어있는 금계국의 정확한 이름은 큰금계국이라고 합니다.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하게 보여지는 꽃의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꽃인 듯합니다.

 

금계국 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혈액순환(항산화작용), 해열작용과 해독, 종기제거, 외상과 타박상(짓이겨 붙여줌) 등에 효능이 좋은 꽃이라고 합니다.

 

페티토(Petito)라고 하는 장미 종류라고 하는데요.

노란색 꽃이 작게 뭉쳐서 개화하고, 덤블형으로 왕성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피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기쁨, 우정, 질투, 환영, 집착, 이별을 뜻합니다.

 

장미원 터널

금계국과 빨갛고 노란 장미꽃이 피어있는 안영천은 꽃동네같이 화하한 모습입니다.

 

장미는 역시 빨간장미가 정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흰색과 분홍색 등 다양한 장미꽃입니다.

 

흰 장미꽃과 블루리버라는 장미꽃입니다.

하얀 장미 꽃말은 존경과 순결을 의미하고, 분홍장미의 꽃말은 맹세와 행복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장미는 역시 빨간장미가 매력적입니다.

빨간 장미의 꽃말은 욕망과 열정, 기쁨과 아름다움 등을 나타내죠.

 

자체가 꽃다발처럼 보이는 장미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와 사랑의 감소이고, 주황장미의 꽃말은 수줍음과 고백을 의미합니다.

 

그 외 장미의 꽃말에는 파란 장미는 불가능과 얻을 수 없는 것, 검은 장미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것, 초록 장미는 고귀한 사랑 등이랍니다.

 

미스터 블루버드라는 꽃

라벤다블루 색상의 꽃을 피우는 장미 종류로 미니 장미라고 하네요.

 

미스터 블루버드는 처음 보는데 정말 예쁘네요.

 

루피너스라고 하는 꽃인데, 매우 특이하고 아름답게 생겼네요.

 

루피너스는 원산지가 지중해라 하고, 층층이 부채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여러 송이가 함께 다양한 색으로 피니 더욱 매력적입니다.

 

홍설이라고 하는 꽃인데요.

꽃잔디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홍설은 높이는 10cm 밖에 크지 않지만, 옆으로 많은 가지가 갈라져 지면을 덮으며 자라는 꽃입니다.

정원에 곱게 심어두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안양천의 장미꽃 모습

 

요즘엔 자전거를 타든, 산책을 하든 꽃이 많아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라 실내보다는 이런 뻥뚫린 야외나들이가 역시 최고입니다.

 

안양천에는 오목교 말고도 신정교 목동 쪽 등 곳곳에 장미와 금계국 등 여러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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