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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입장료, 주차장 그리고 박물관

by 휴식같은 친구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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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입장료, 주차장 그리고 박물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한강 유역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집터 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 중 최대 마을단위 유적(40기 이상)이라고 합니다.

 

딸아이의 역사교육 현장을 알려주기 위해 나들이 겸 해서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에 한 번 다녀오고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박물관과 선사체험, 신석기시대 움집재현 공간들을 모두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오늘은 암사동 선사유적지 입장료와 주차장 정보 그리고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전시내용을 담았습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1회 주차에 경차가 1,000원, 소형이 2,000원, 25인승 이상 대형차는 4,000원입니다.

추가 요금 없이 정책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입구 도로에 주차해 있는 차량들이 많아서 그쪽에 주차할까 하다가 안전하게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엔 움집형태의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추진하고 있나 봅니다.

선사시대 움집 모양의 조형물에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등재 기원 소망움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에는 선사시대 움집, 박물관, 체험마을, 체험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관람안내

 

관람시간 09:30~18:00 (아침 운동시간인 06:00~09:00까지 무료개방)

휴무일(휴관일) 1월 1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관람요금(입장료) 일반 500원, 초중고 학생 300원

6세 이하, 경로, 기초생활, 장애인, 유공자 등은 무료입장

관람 소요시간 1시간(체험시 추가시간)

 

선사유적지에는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와 동반해서 다녀오면 좋은데요.

지금은 코로나 유행기라 모든 체험은 중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입장료는 받지 않고 있더군요. 

 

200여 미터 들어가면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이 있습니다.

선사시대 유물들과 암사동 움집터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이죠.

 

현재 코로나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하고 1~4회차 중 선택해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할 때에는 관람객이 적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관람객 많을 경우에는 현장 입장이 안될 수 있으니 미리 사전 예약하고 오면 좋겠습니다.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신석기 체험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는 빗살무늬토기, 신석기 시댜의 한강의 생태, 암사동 신석기마을, 선사시대 기술과 도구, 토기문화, 암사동 유적발굴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로비에 설치된 작품

장승효작가와 김용민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적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소통과 융합이라는 주제로 역사의 시간을 퍼즐처럼 엮은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랍니다.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상설전시관  모습

 

서울 암사동유적은 사적 267호로 지정되어 있고,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최대 규모의 마을이 형성되었던 곳입니다.

한강 가장자리인 제방에 위치한 이 유적은 수 천년 동안 모래에 묻혀 있다가 1925년 대홍수로 그 모습을 드러낸 곳입니다.

 

여러 차례 발굴을 통해 움집터와 마을공동체를 이룬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흔적을 발견했고, 한반도의 대표적인 빗살무늬 토기가 출토된 유적으로 남한지역 빗살무늬 토기 문화가 나타나고 널리 퍼진 기원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빗살무늬토기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암사동 유적에서 발견된 빗살무늬토기

 

신석기시대의 3대 문화 하면 농경, 간석기, 토기를 말하는데, 그중 토기는 삶의 질을 향상하고 품격을 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반도에 처음 출현할 당시(약 6천년 전)에는 바닥이 평평했으나 기원전 4천년 전부터 바닥이 둥글거나 뾰족한 모양의 토기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암사동 빗살무늬토기는 토기 전체에 다양한 문양을 새겨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탄생시킨 것들입니다.

 

깨진 빗살무늬토기 조각들을 발견해서 이를 연결하며 온전한 토기로 만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빗살무늬토기의 다양한 무늬

상다부터 손톱무늬, 세모띠무늬, 무지개무늬, 겹톱니무늬, 문살무늬, 생선뼈무늬

 

한강정착 6000년

 

기원전 5천년 이후 한강지형과 자연환경이 안정되면서 풍부한 식량자원을 얻게 된 사람들은 이동을 멈추고 정착을 하게 됩니다.

한강 변을 선택한 암사동 신석기시대 사람들도 풍부한 식량자원으로 바탕으로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강은 신석기시대 이후로도 백제의 한성, 조선의 한양, 대한민국의 서울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지표층

 

신석기시대 한강에 서식한 동물과 새

 

신석기시대인의 사냥 모습

 

암사동 신석기 마을로의 초대

실제 신석기시대의 집터로 1978년 발굴 조사 당시 발견된 것입니다.

 

실내 벽은 선사시대 모습을 보여주며, 그 아래에는 발굴된 집터들을 그대로 볼 수 있게 꾸며놓았습니다.

박물관을 집자리가 있는 곳에 지은 것이네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게 찍혔네요.

이곳 이 실제 선사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집터입니다.

 

한반도 신석기시대의 토기문화는 시기별로 5단계를 거쳐 발전해 왔다고 합니다.

한반도 신석기시대 토기의 지형적 특성까지 확인할 수 있네요.

 

빗살무늬토기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암사동유적 발굴사

 

서울 암사동 유적은 1925년 대홍수로 드러났는데요.

당시 경성대학의 일본인에 의해 간단한 조사와 채집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이후 1967년에 장충 중고등학교 야구장을 만들기 위해 작업하면서 빗살무늬 토기편과 돌무지가 노출되어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상설전시관을 모두 둘러보고 나오면 신석기시대 체험실이 있습니다.

불피우기, 빗살무늬토기 맞추기 등의 신석기시대 체험을 간단히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야외 전시 모습은 아래 링크로 이어집니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초등학생 역사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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