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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시흥카페/부천카페, 정원이 예쁜 늘솜당 베이커리 카페

by 휴식같은 친구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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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카페/부천카페, 정원이 예쁜 늘솜당 베이커리 카페

 

 

시흥시 주말농장에 들렀다가 요즘 부천과 시흥 경계지역에 정원이 예쁜 핫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해서 잠시 들렀습니다.

 

8월 장마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오후 늦은 시간에 늘솜당이라는 카페를 방문했는데요.

보통 맑은 날엔 넓은 정원과 실내 카페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있는 카페인데, 비가 와서 한가한 모습이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늘솜당에는베이커리 & 카페 빵연구소까지 갖춘 뭔가 전문카페 냄새가 물씬 나는 곳입니다.

시흥카페, 부천카페인 늘솜당 이용후기입니다.

 

늘솜당 주차장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많이 찾는 인기 카페인지 알만합니다.

 

늘솜당시흥과 부천 경계지역인 하우고개 정상 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천이나 시흥에서 하우고개 정상 쪽에 들어서면 한눈에도 범상치 않은 카페모습이 드러나더라고요.

 

시흥과 부천 경계지역의 산이 있는 곳이라 늘솜당 카페도 숲 속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늘솜당 뜻은 늘솜당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니 '늘 솜씨가 좋은 당신'이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입니다.

우리말이라서 더욱 예쁩니다.

 

주차장에서 우측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늘솜당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운데 잔디마당이 있고, 둘레에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코로나 거리두기에 안심한 것 같습니다.

 

가운데 3층 건물이 늘솜당 카페 건물이고, 좌측 벽돌 건물은 베이커리 & 카페 빵연구소라고 적힌 건물이 있습니다.

빵 만든 지 40년이 된 달인과 4명의 빵 명장들이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소라고 하네요.

 

늘솜당 영업시간은 10:00~22:00

휴무일 없이 365일 영업합니다.

 

카페 주위로 흔들그네도 있고, 보지는 못했지만 입구 쪽에 족욕탕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차 마시며 족욕까지 할 수 있는 곳이네요.

 

늘솜당 카페 모습

 

저녁이 되면서 비가 오는날 조명까지 더해주니 정말 운치있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측엔 숲이 있어서 숲속 예쁜 별장같은 분위기입니다.

 

1층은 카운터와 빵들이 있고, 일부 손님 테이블이 있습니다.

2층에는 테라스가 있는 전명이 개방되는 폴딩도어로 되어 있습니다.

3층엔 루프탑도 있다는데 거기까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잔디마당 한쪽에는 우천에도 야외에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돔형태의 구조물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늘솜당 1층은 매장 카운터가 있고, 카페가 아닌 베이커리나 제과점 같은 공간이 나타납니다.

빵종류가 엄청 많이 있어서 지금까지 다녀본 베이커리 카페보다 훨 많이 있더군요.

 

다양한 빵 종류와 생크림 케이크를 비롯하여 마카롱, 파운드케이크, 초콜릿, 조각케이크까지 종류만 100여종이라고 합니다.

 

보기에도 빵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빵 종류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ㅎㅎ

 

빵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개당 보통 5000~7000원 사이더군요.

 

샤이닝볼과 머랭쿠키, 그리고 늘솜당 에코백도 있습니다.

 

늘솜당에서는 캐나다산 로저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다른 재료들도 최상의 재료들을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먹을만하겠습니다.

 

빵 종류가 참 다양해서 빵돌이, 빵순이 방문하면 무척 좋겠네요. ㅎㅎ

 

생크림 케이크와 조각케이크와 컵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늘솜당 커피종류와 비커피 메뉴

아메리카노가 4,500/5,000원, 솜당커피 6,000원, 카페라떼 5,000/5,500원 등 비싸긴 하지만 이렇게 예쁜 정원을 꾸며 놓았으니 이해할만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에이드와 스무디, 차 종류들입니다.

 

잠시 2층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평상시엔 가득찼을 테이블엔 비가 오니 빈 좌석이 많이 있습니다.

 

테라스 쪽 좌석엔 빈자리가 없습니다.

테라스 밖으로 나가 전망까지 볼 수 있게 꾸며 놓은 구조입니다.

 

주문을 하고 실내보다는 야외가 나을 것 같아 나왔습니다.

야외 테이블에도 반 정도는 손님들로 찬 상태입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늘솜당 카페를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오는 날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늘솜당 로고까지 멋지네요.

 

커피와 함께 구입한 늘솜당 빵

천연효모 깜빠뉴, 마늘바게트, 트레이션치아바타라고 하는 빵들입니다.

워낙 빵종류도 많고, 이름도 특이합니다.

 

빵은 역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제가 좋아할만한 커피 맛과 빵 역시 모두 맛있더군요.

 

시흥/부천 베이커리 카페, 늘솜당은 2019년 8월에 오픈했는데 오픈한지 1주일 만에 SNS에서 힐링카페로 소문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들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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