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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철원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 놓쳐 밖에서 봐도 예쁘네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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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 놓쳐 밖에서 봐도 예쁘네요

 

 

지난 연휴에 강원 철원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120여 km 떨어져 있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요.

 

철원 평화전문대를 비롯해 제2 땅굴 등 철원 DMZ평화관광과 고석정 꽃밭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DMZ평화관광은 스톱되어 있고, 고석정 꽃밭은 입장시간이 있는걸 모르고 가서 결국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동송읍에 갔는데, 문닫은 식당, 브레이크타임이 겹쳐서 식당 찾다가 결국 시간을 허비한 이유가 많았네요.

동송읍엔 일요일엔 묻닫는 식당이 많고 시골인데도 3시 이후 브레이크 타임을 적용하는 식당들이 제법 많이 있더군요,

 

철원 고석정 꽃밭은 탱크가 기동훈련을 하고 포성이 가득했던 군 훈련지라고 합니다.

2017년부터 주민들이 꽃을 심고 울타리를 세우며 투박한 조형물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수도권 명품 여행지로 많이들 찾고 있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봐도 무척 아름다운 고석정 꽃밭 관람안내와 풍경을 담았습니다.

 

철원 고석정에 방문해서 꽃밭 관람시간 제한이 있는 줄 모르고 먼저 고석정을 관람했습니다.

 

철원 가볼만한곳,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고석정 풍경

 

그리고 5시가 약간 넘은 시각에 고석정 꽃밭으로 이동하는데 방송에서 5시 입장 마감이 되었다는 안내 방송이 들리더군요.

 

일부터 사진으로만 봤던 멋진 꽃밭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무척 아쉬웠네요.

그래도 처음 철원여행을 왔는데 먼발치에서라도 보기 위해 고석정 꽃밭으로 이동했습니다.

 

고석정 꽃밭으로 이동하는 중에 보이는 멋스러워 보이는 한탄리버스파호텔(Hantan River Hotel)

 

 

고석정 꽃밭가는 길에 가득 피어 있는 가우라

가우라는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원산지는 북미,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붉은색 홍접초와 흰색 꽃인 백접초로 핀다고 합니다.

 

가우라는 가까이 봐도 예쁘지만 무리를 지은 군락을 먼 발치에서 보는 것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포천 고석정 작은 농업박물관 앞에 가우라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농업전시관 뒤편에는 보라색 꽃이 피어 있습니다.

 

고석정 꽃밭 입구에 있는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전통 농기구 중 작지만 알찬 도구이면서 항상 흙이 묻어 묵묵히 농사일을 하는 농부의 모습을 나타내는 ‘호미’와 마당을 뜻하는 ‘뜰’의 합성어로 “농부의 손길이 담긴 친숙한 공간”을 의미하는데요.

 

유휴시설이었던 야생동물 보호 및 치료시설을 리모델링해 지역의 농업을 알릴 수 있는 농업전시관을 2017년 12월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고석정 꽃밭도 보고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도 구경하세요

 

철원 고석정 코스모스 십리길 입구

 

2021 고석정 꽃밭 관람안내

 

일정 9월 10일 ~ 10월 31일

관람시간 10:00 ~ 18:00(입장 마감은 17:00)

관람료(입장료) 무료

주차장 고석정 주차장 이용(소형 2,000원)

 

입구에 피어있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꽃잎이 커서 무척 예쁩니다.

 

고석정 꽃밭 풍경

5시 10분 정도 됐는데, 잠깐 입장시켜 달라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만 조금 구경했습니다.

 

고석정 꽃밭에는 숙근 버베나, 맨드라미, 해바라기, 댑싸리, 핑크뮬리, 가우라,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억새, 야생화 등 가을에 피는 꽃들을 위주로 심어 거대한 꽃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댑싸리 군락이 있는 풍경

 

2017년부터 꾸미기 시작해 이젠 가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은 축구장 33개 크기의 들판에 형형색색 피어있는 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래들어 매일 2만 명이 넘는 찾았다고 합니다.

 

고석정 꽃밭 맞은편엔 들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이 있는 줄 모르고 갔다가 아쉽게 들어가지 못했는데요.

밖에서나마 꽃밭 풍경을 관람해도 장관이더군요.

 

다음에 다시 기회 되면 방문해서 멋진 꽃밭을 관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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