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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파주 카페 투어, 더티트렁크 (핫한 공장형 브런치 카페)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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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투어, 더티트렁크 (핫한 공장형 브런치 카페)

 

 

지난 주말 저녁에 파주에서 핫하다는 공장형 카페더티트렁크(Dirty Trunc)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국내 카페로서는 최초로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일명 아메리칸 올인원 카페인데요.

미국식으로 꾸민 600평의 카페테리아입니다.

 

요즘 카페 트렌드를 보여주듯 진입 순간부터 웅장한 건물과 내부의 실내공간 역시 넓은 개방감으로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나는 카페였습니다.

파주 아메리칸올인원 카페 ‘더티트렁크’는 인근 주민들과 젊은 층이 애용하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이미 유명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생방송 투데이에 29세 사장이 연매출 80억 매출을 일궈내는 파주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핫한 파주 공장형 카페, 더티트렁크 모습을 담았습니다.

 

파주 더티트렁크는 자유로 파주출판도시를 지나 문발IC로 빠져나와 문발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티트렁크 영업시간은 09:00~22:00, 휴무일은 없으며 카페 앞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저녁시간인데도 차량이 가득찰 정도로 많은 손님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밤 8시 반 경에 도착했는데 마침 방송이 나옵니다.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이며, 브런치나 바 영업은 8시 반에 마감하며 음료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아울러 8시 반부터는 남은 빵을 30% 할인한다네요.

 

더티트렁크 입구

 

미국 시골에나 있을 법한 대규모 공장형 카페가 들어선 건 지난 2019년 4월이라고 합니다.

600평 2층 규모인데 일반 건물 5~6층 높이이며, 커피와 빵은 물론 맥주, 브런치, 버거 등 간단한 술과 커피 등 식음료(F&B)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곳입니다.

 

 카페, 베이커리, 바, 간이식당 등을 합쳐놓은 미국식 카페테리아로 일명 아메리칸 올인원카페인데, 각종 음료와 식사 등을 한 군데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컨셉의 카페테리아입니다.

 

더티트렁크 1층 모습

1층엔 커피와 빵, 맥주, 브런치 등을 판매하는 카페테리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티트렁크 브런치 판매하는 곳

건강식 잡곡과 채소를 담은 후무스 브런치, 치즈 한가득 흘러내리는 내쉬빌 치킨버거, 옥수수 알갱이 아삭한 슬러피 조 버거 등이 식사 메뉴 등이 있습니다.

 

각종 맥주 종류를 전시해 둔 모습

 

조각 케이크

 

베이커리는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밤 8시 반부터 30% 할인되니 맞춰 방문하면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맥주 주문하는 곳

 

맥주 가격은 7000원 선으로 생각보다 비사지는 않았습니다.

 

각종 음료 종류들

 

버거 메뉴들

사진들을 보니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맥주 판매장

 

2층으로 올라가는 한쪽엔 계단 모양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엄청 넓은 카페 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층 한가운데를 텅 비워둔 형태라 개방감이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듯합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에 1, 2층이 뚫려 있으니 너무 좋아 보이네요.

더티트렁크의 매력을 느끼고 SNS에서 핫한 이유가 바로 이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엔 더티트렁크와 비슷하게 생긴 카페가 일산에 생겨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SNS상에선 너무 비슷해서 더티트렁크 2호점인지 비슷하고 쌍둥이 등의 반응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처럼 개방감있는 내부 실내구조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곳의 계단형 테이블, 세모 모양의 지붕, 벽면의 여러 개의 창문, 일자형 바 등 누가 보더라도 2호점 같이 느낄 수 있는 구조라고 하네요.

하지만, 건축물의 디자인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것이 어려워 표절여부를 가리는 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벽면엔 책들도 가득하고

 

좌우에는 수많은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티트렁크 카페 대표는 거친 분위기의 카페를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크기와 규모면에서 다른 카페를 압도하며 꽤 성공적으로 카페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주말엔 1,000명이 아닌 무려 8,000명에서 10,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영화세트장 같은 더티트렁크는 파주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더티 트렁크라는 뜻(의미)은 더러운 공장이나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공장형 카페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사장이 추구한 거친 분위기의 카페 컨셉에 잘 맞아 떨어지는 이름인 듯합니다.

 

더티트렁크는 오후 6시부터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라 백신 미접종자는 1명만 동반입장이 가능하더군요.

백신을 모두 접종한 1인 외에 2명이 아직 접종을 마친 상태가 아니라서 들어가 30% 할인된 빵만 사 가지고 왔습니다.

 

더티트렁크, 이렇게 크고 멋스러운 카페는 처음인데요.

카페 규모와 넓은 개방감과 실내 뷰, 다양한 종류의 음료와 먹거리가 있어서 다소 특색있고 이색적인 곳이었습니다.

 

원래 목적은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인원제한으로 마시지 못하고 다른 핫한 파주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레드 파이프(Red FIFE)라는 이 카페도 파주에서 무척 핫하더군요.

이래서 요즘은 멋진 카페를 찾아 떠나는 카페 투어가 유행인가 봅니다.

 

파주 카페 투어 2탄, 국내 최대규모 카페 '레드파이프(Red F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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