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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카멜리아힐 동백꽃 풍경 (입장료 할인 정보)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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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 동백꽃 풍경 (입장료 할인 정보)

 

 

제주여행 이틀째에 방문한 카멜리아힐.

겨울 제주여행에서는 아무래도 동백꽃을 보는 매력이니깐요.

 

카멜리아 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8종 중 6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500여종 6000여 그루의 동백꽃이 있는 곳입니다.

 

금년 제주도의 동백꽃은 평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조금 일찍 피어서 이미 많이 진 상태라고 하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빨간 제주 동백꽃을 보고 싶어서 동쪽에서 서쪽까지 달려간 곳이랍니다.

 

참고로 제주도에서 동백꽃을 실컷 볼 수 있는 명소는 카멜리아힐을 비롯하여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동백포레스트, 동백수목원, 청초밭 등이 있습니다. 

 

1월 중하순의 카멜리아힐 동백꽃 풍경과 입장료 할인 정보 등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월 21일 방문)

 

카멜리아힐40여년 열정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수목원이라고 합니다.

 

카멜리아 힐에 있는 동백꽃은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기 때문에 초가을과 여름, 늦봄만 피한다면 언제든지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받는 제주도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동백꽃뿐만 아니라 제주도 자생식물 250여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답니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고요.

초가 별장과 목조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른 여행지는 한가한데 비해 카멜리아힐은 겨울이라는 계절이라 많은 손님이 찾고 있었고요.

입구와 맞은편 주차장은 이미 만차, 우리는 4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언덕 위에 있는 주차장이다 보니 멀리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오길래 살짝 찍어 봤습니다.

카멜리아 힐은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있으며, 제주도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은 6만여평의 부지에 동백나무가 가득 심어 있습니다.

전체를 모두 둘러보는 데 최소 1시간은 소요된답니다.

 

카멜리아힐 관람안내

 

관람시간 6~8월 08:30~19:00, 11/16~2월 08:30~18:00, 그외 09:30~18:30(입장마감은 1시간 전)

휴무일(휴장일) 없음, 연중무휴

주차장 무료

입장료 성인 9,000원, 청소년/군인/경로 7,000원, 어린이/장애인/유공자 6,000원

 

 

입장료 할인 정보

션이나 제주관광할인 등에서 예약하면 성인 7,5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 5,2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할인 판매처 중에 클룩에서의 카멜리아 입장권 가격성인 7,000원, 청소년 5,800원, 소인 5,100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 같습니다.

 

클룩에서 카멜리아힐 예약 바로가기

 

참고로 저는 제주투어패스를 알게 되어 1인당(성인, 어린이 구분없음) 19,500원을 결재하면 제주도의 여행지, 카페, 말타기 체험 등을 할 수가 있더군요.

이틀권을 끊어 9군데 관광지와 카페 등을 다녔는데, 정가 기준 9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룩에서 확인해 보세요.

 

클룩에서 제주투어패스 구입 알아보기

 

카멜리아힐 입구부터 동백꽃이 피어 있는데요.

가득 핀 모습은 이미 지나간 모양입니다.

카멜리아 힐의 동백꽃 절정의 시기는 12월에서 1월까지라고 합니다.

 

사전에 향기나는 동백꽃,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이라는 존재를 알았더라면 물어서라도 찾아봤을 텐데 아쉽네요.

 

다양한 동백꽃 모습

 

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꽃잎이 수평으로 활짝 퍼지는 것을 뜰동백이라 고,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 어린가지와 잎 뒷면의 맥 위 및 씨방에 털이 많이 나 있는 것을 애기동백이라고 하는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원래 이른 봄에 동백꽃이 피기 시작하나 개량된 품종들이 많아지면서 겨울 초입부터 꽃이 피고 있답니다.

 

카멜리아힐의 겨울은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그리고 3월의 봄에는 토종동백과 유럽동백이, 4월에는 벚꽃과 철쭉, 튤립이, 5월에는 참꽃이 피고 여름에는 수국과 맥문동이, 가을에는 가을동백과 핑크뮬리가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돌에 새겨진 글귀

'동백꽃의 꽃말은 그대만을 사랑해입니다.'

 

애기동백숲과 유럽동백숲

 

애기동백은 일반적으로 봉오리째 낙화하는 동백과 달리 꽃잎으로 낙화합니다.

10월에 붉은색, 연분홍색, 흰색 등으로 만발한 뒤 12월이 되면 하나둘씩 떨어진다고 합니다.

 

숲 중간중간에 포토존으로 꾸며진 모습

사진찍기 무척 좋습니다.

 

다양한 동백꽃

 

조그만 동백숲 사이 골목길(전통올레) 풍경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새소리 바람소리길

소녀시대 윤아가 이니스프리 동백화장품 CF를 촬영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기동백 숲을 나오면 유리온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멜리아힐의 하이라이트는 시크릿 동백꽃길로 대온실 뒤편에 위치합니다.

 

유리온실

 

유리온실의 다양한 꽃들

 

겨울에도 이런 꽃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네요.

 

작은 분재에는 매회 꽃이 벌써 피었네요.

 

카멜리아 힐 수류정

 

수류정 주위의 동백꽃은 아직 제법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커다란 야자수 

 

소원구슬나무

 

구실잣밤나무로 주로 남부 섬지방에 식생하는 나무인데요.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엔 겐자부로의 판타지 동화 '200년의 아이들'에 천 년된 구실잣밤나무 밑둥치에서 소원을 빌면 만나고 싶은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전설의 나무로 등장하는데서 소원나무로 명명한 듯합니다.

 

대온실과 시크릿가든으로 가는 길

 

커다란 돌 드릇에 가득담긴 동백꽃

 

마음의 정원으로 가는 길

 

대온실

 

대온실에도 화려한 꽃들이 가득합니다.

 

드디어 커멜리아힐의 하이라이트 동백숲이라고 일컫는 시크릿가든입니다.

활짝 핀 12월의 절정의 모습은 아니지만, 입구에서 보아온 것보다는 붉은 동백꽃이 제법 많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떨어진 동백꽃 잎사귀들

 

역시 시크릿가든의 인기가 제일 많이 있습니다.

 

잔디광장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

온통 불타오르는 최고의 모습은 아니지만, 1월 하순에 방문 당시 가장 아름답게 보이던 곳이네요.

 

잔디욕장

 

와룡연지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온실

 

모두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벚나무 한 그루

수줍게 일찌감치 꽃을 피우고 있는 벚꽃입니다.

 

제주의 겨울은 봄을 빨리도 불러오네요.

 

카페 겸 기념품 샵

 

카멜리아 힐의 기념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샵에서 밖으로 나오면 가을정원이 나타납니다.

 

겨울의 한복판이지만,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습니다.

 

카멜리아힐의 최고 멋진 시간은 12월인 듯하고요.

최고는 아니지만 다양한 동백꽃이 교차해서 피고 있기 때문에 10월부터 4월까지는 동백꽃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동백꽃은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처음 찾은 카멜리아 힐,

사진찍기 너무 바빴던 곳이었고, 동백꽃에 빠져 2시간 정도 머물렀습니다.

 

넓은 구역에 수많은 동백꽃이 심어져 잇는 곳은 이곳이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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