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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속초해수욕장 풍경과 속초아이 대관람차 이용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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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풍경과 속초아이 대관람차 이용안내

 

 

속초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소, 바로 속초해수욕장입니다

속초 시내에 있는 속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현지 속초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죠.

 

작년에 다녀온 후 1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작년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설인 속초아이 대관람차가 들어서 있더군요.

 

4월 중순에 28도까지 올라간 기온이라 속초해수욕장엔 때 이른 성수기를 맞은 듯한 모습이었으나, 이날은 양간지풍이라는 강풍이 불어와 속초아이 대관람차는 운행을 멈추어서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속초해수욕장 바다풍경속초아이 대관람차 가격 등 이용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항상 끊이지 않는 곳으로 해변공원과 꽃길, 송림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고, 여름엔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무척 좋은 곳입니다.

속초 시내와 인접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기록한 속초해수욕장 이야기입니다.

 

속초 가볼만한 곳, 속초해수욕장과 바다향기로 풍경

 

속초해수욕장 주차장은 해오름로를 따라가다 보면 주차장 표시가 나옵니다.

 

둥그런 속초해변 표지말 앞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2시간 2000원, 2~8시간 4,000원, 8~24시간 6,000원)이고, 그 앞쪽은 무료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더구요.

아마 금년 성수기쯤에는 모두 유료주차장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해변으로 나오면 속초해수욕장과 속초 바다향기로가 나옵니다.

 

속초해변길 바다향기로는 속초시에서 지영하여 운영하고 있는 속초사잇길 5길인 속초해변길입니다.

속초해변에서 송림 산책로 - 새마을 - 외옹치 - 대포항 전망대 - 대포항으로 이어지는 3km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길입니다.

 

속초 8경 중 하나인 조도가 해수욕장 너머로 보입니다.

 

속초해수욕장 송림

 

속초해수욕장은 1976년에 개장했고,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총연장 2km로 이 중 개장되는 곳은 1km, 폭 75m로 모래의 질이 양호하고 동해안의 깨끗한 수질과 송림이 잘 발달되어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작년에 왔을 때는 없었던 속초아이 대관람차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있던 노후건물을 철거한 후 민간사업자의 투자로 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변해 위치해 있어 속초의 푸른 바다 조망은 물론 사계절 모습이 바뀌는 설악산까지 전망할 수 있습니다.

 

속초해수욕장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을 즐기기 위해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속초 8경 중 5경인 조도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속초해수욕장 백사장과 조도가 어우러져 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자리한 속초아이 대관람차는 지난 3월 2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모양입니다.

아파트 22층 높이(65m), 6인승 캐빈 36개 규모의 대관람차 ‘속초 아이’가 개관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4월 9일 방문할 당시에는 속초 등 강원지역엔 양양과 간성 구간에서 부는 강풍을 뜻하는 양간지풍이 불어 하루 동안 운행을 멈추었더군요.

태풍급 강풍으로 이날 속초아이와 설악산 케이블카와 양양 항공노선도 모두 멈춰섰다고 합니다.

전망이 무척 좋을 것 같아 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 바라보고만 나왔습니다.

 

속초아이 대관람차 이용안내

 

이용시간 평일 11:00 ~ 21:00, 주말 10:00~21:00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료(가격) 대인(7세 이상) 12,000원, 소인(7세 미만) 6,000원, 단체(20인 이상) 9,000원

(속초시민은 50% 할인)

 

속초아이 근처에는 4층 규모의 앙젤루스 소원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다는데, 오는 6월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른 12,000, 어린이 9,000원)

 

방파제 방향 모습

 

속초해변의 대관람차 속초아이가 들어서면서 속초해변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매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주위 상권도 호황을 맞고 있다네요.

 

대풍 같은 강풍으로 대관람차는 타지 못했지만, 이른 더운 날씨에 바람이 차기 느껴지지 않아 동해바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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