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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세종시 카페] 금강 전망좋은 카페, 풍류다방

by 휴식같은 친구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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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카페] 금강 전망좋은 카페, 풍류다방

 

 

세종시 외곽에 금강 전망이 좋은 핫플 카페풍류다방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금강 건너에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이 있으니 이곳에 방문할 때 잠시 들리면 좋은 곳이더군요.

 

국립세종수목원과 금강보행교 등을 걸은 상태라 금강수목원까지 들릴 체력은 되지 않아 풍류다방에서 잠시 쉬어가는 코스로 선택했네요.

 

청벽을 바라보며 직접 만든다는 달콤한 디저트와 카피를 즐길 수 있는 풍류다방 이야기입니다.

 

세종시 전망좋은 카페, 풍류다방은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청벽마을의 공주시로 넘어가는 청벽대교 가기 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금강 건너 산이 청벽산이며, 이곳에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공주나 세종시에서 드라이브하러 왔다가 차를 마시고 가는 코스로 많이 들리는 곳인 듯합니다.

 

풍류다방 앞에 예쁘게 만들어진 작은 정원

 

풍류다방 바로 앞은 금강이 흐르고 있는데요.

비가 많이 와서 온통 흙탕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세종, 공주, 부여 등 충청남북도를 거쳐 강경에서부터 충남과 전북 경계를 이루며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394.79km의 강(낙동강, 한강 다음으로 큰 강)이며, 우리나라 6대 하천 중 하나입니다.

 

풍류다방 앞 금강 건너는 277.3m 높이의 청벽산이고 남쪽에 금강자연휴양림과 금강수목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금강과 맞닿은 북면이 100여 길이 큰 절벽을 이루어 청벽 혹은 창벽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풍류다방 창가에서 바로 청벽을 볼 수 있고요.. 

금강으로 잠깐 내려가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풍류다방 1층은 리모델링 중,

풍류다방은 2층입니다.

 

풍류다방 2층, 통큰 창으로 금강과 청벽을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풍류다방 영업시간휴무일 없이 11:00~21:00입니다.

 

2층은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테이블이 또 있습니다.

 

예쁜 꽃이 테이블에 올려 있네요.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매월 발행되는 코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풍류에 능했던 황진이의 시 '산은 옛 산이로되'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나니 옛 물이 있을쏘냐
인걸(人傑)도 물과 같아여 가고 아니 오노매라

 

사람이 늙어 사라쟈 감을 아쉬워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풍류다방 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5,500원, 에이드(6,500)와 스무디(7,000)

풍류다방이 시그니처풍류다방 비엔나(6,500)와 풍류스무디(7,000)라고 합니다.

 

우리는 풍류다방 비엔나와 인절미 아 포카토를 주문했습니다.

비엔나는 고소한 콩가루 크림으로 민들었으며, 인절미 아포카토에는 아이스크림에 헤이즐넛을 넣아 마시는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풍류 비엔나 맛있게 먹는 방법

스푼으로 크림 아래 부분의 커피와 우유를 잘 저어주고 빨대 없이 크림과 함께 마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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