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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둘레길 코스 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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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은 서울의 도심경관뿐 아니라 산과 공원,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서울의 대표 트레킹 코스입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7km 코스로, 총 8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둘레길 우체통에서 스탬프를 총 28개 모두 찍으면 완주증명서를 발급해 준다고 하는데요.


서울사랑 11월, 12월호에 소개된 서울둘레길 코스를 안내해 드릴께요.





서울둘레길 1코스(난이도 상) 수락-불암산 코스, 14.3km, 6시간 30분 소요

(불암산과 수락산 일대 경관 감상)


도봉산역에서 불암산, 수락산을 지나 화랑대역으로 연결됩니다.


서울의 대표 명산을 통과하는 이 코스에서 드 넓게 펼쳐진 서울전경이 일품입니다.

서울 창포원을 비롯해 수락산과 불암산의 사계절 풍경을 누릴 수 있으나, 오르막 구간이 있어 약간 난이도가 높습니다.


가는방법 : 도봉산역 2번 출구, 또는 화랑대역 4번 출구로 나가면 코스로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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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2코스(난이도 중) 용마-아차산 코스, 12.6km, 5시간 10분 소요

(산등성을 따라 산책)


화랑대역에서 묵동천, 망우산, 용마산, 아차산을 거쳐 광나루역으로 연결됩니다.

산등성을 따라 산책하는 코스로, 서울둘레길 중 전망이 가장 뛰어난 구간이기도 합니다. 아차산 산등성에서 바라보는 서울전경이 일품이죠. 

애국지사와 유명인사가 잠들어 있는 망우묘지공원과 아차산 보루 등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합니다. 


가는방법 : 화랑대역 4번 출구, 또는 광진구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본 코스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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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3코스(난이도 하) 고덕-일자산 코스, 26.1km, 9시간 소요

(강길, 숲길, 하천길의 조화)


광나루역에서 한강, 고덕산, 일자산, 성내천, 탄천을 지나 수서역으로 연결됩니다.

강길, 숲길, 하천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스로, 서울둘레길 중 가장 완만해 누구나 편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주변에 역사 문화 관광지가 다양하게 분포해 볼거리 또한 풍부한 곳입니다.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동 선사유적지, 명일공원, 길동 자연생태공원,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올림픽공원,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공원과 자연생태 지역 등 사계풍경을 만끽하기에 적합합니다.


가는방법 : 광진구 광나루역 2번 출구, 또는 강남구 수서역 5번 출구로 나가 코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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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4코스(난이도 중) 대모-우면산 코스, 17.9km, 8시간 소요

(산을 따라 걷는 코스)


수서역에서 대모산, 구룡산, 양재시민의 숲, 우면산을 지나 사당역으로 연결됩니다.

강남일대 연결된 산길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산속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동작구 사당역 3번 출구, 또는 강남구 수서역 6번 출구에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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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하면 한층 풍성한 서비스를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GPS를 켜고 반경 50미터 안으로 들어서면 앱 안의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히고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코스를 이탈할 염려도 없답니다.


부상이나 사고 시에도 앱에서 가까운 안전구조 안내판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은 코스 내 주요지점, 스탬프 우체통, 주변 명소, 편의시설, 외부와의 연결로 등도 안내합니다.


둘레길 코스, 행사안내 순서로 접속하면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참가신청도 가능합니다.


세상 참 편해졌네요.ㅎㅎㅎ





서울둘레길 5코스(난이도 중) 관악산 코스, 12.7km, 5시간 50분 소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합니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이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가는방법 : 동작구 사당역 4번 출구, 또는 석수역 1번 출구에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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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6코스(난이도 초) 안양천 코스, 18km, 4시간 30분 소요


석수역에서 출발해 안양천, 한강을 따라 걸어 가양역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다소 긴 코스지만 지하철역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하고, 전 구간이 평탄한 지형으로 수월한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서울의 하천과 한강을 만끽할 수 있어 숲길이 대부분인 다른 코스와 차별화가 됩니다.

곳곳에 운동시설, 산책로, 편의시설, 휴게시설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천은 봄이면 봄꽃으로 물들어 하얀 벚꽃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멋진 터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석수역 2번 출구에서 진입, 금천구청역과 구일역 1번출구, 도림천역 2번출구, 가양역 4번출구에서 진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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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7코스(난이도 중) 봉산-앵봉산 코스, 16.6km, 6시간 10분 소요


가양역에서 출발하여 과거의 난지도로 유명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통과하고, 월드컵경기장을 진입하게 됩니다.

봉산과 앵봉산은 특별한 트레킹 기술을 요구하지 않으며, 급한 경사지와 통과하기 어려운 곳은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어려움은 없습니다.


봉산과 앵봉산은 수국사, 서오릉 등 역사적 유산이 많아 볼거리가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는방법 : 가양역 4번 출구, 또는 구파발역 3번 출구에서 진입,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1번 출구에서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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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8코스(난이도 중) 북한산 코스, 34.5km, 17시간 소요


북한산 둘레길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이미 개통이 되어 정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경사가 급하진 않지만, 약간의 코스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산 코스임에도 노선이 길어 하루동안 코스를 통과할 수는 없습니다. 


8코스는 대체적으로 사찰과 문화재뿐만 아닌 계곡 등의 자연적 요소 등이 분포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가는방법 : 구파발역 3번 출구, 또는 도봉산역 1번 출구에서 진입



이렇게 서울둘레길은 8개의 코스로 만들어진 157km의 거리입니다.

저는 걸은 구간도 있긴 하지만 1/3도 가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코스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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