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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칭다오 가성비호텔, 메후드 레스티호텔 (칭다오 완샹청 5.4광장 4성급 호텔)

by 휴식같은 친구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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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칭다오 여행을 하면서 예약한 호텔은 메후드 레스티호텔(칭다오 완샹청 5.4광장)입니다.

메후드 레스티호텔은 칭다오에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스베이구에 있고, 우리가 묵은 곳은 5.4광장 인근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영어로는 Mehood Lestie Hotel(Qingdao Vientiane City, May Fourth Square)), 중국어 한자로는 美豪丽致酒店(青岛五四广场万象城店)입니다.

 

보통 칭다오 여행을 하면 숙박을 5.4광장 인근에서 하게 되는데요.

메후드 레스티호텔 칭다오 완샹청 5,4광장 역시 5.4 광장과는 800m 떨어진 곳에 있고, 푸산숴 지하철역에서 290미터(1~2분 거리)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조식이 포함된 1박에 10만원 정도에 예약했는데요.

별 5개짜리 호텔에 비해서는 뭐든 떨어지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하고자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메후드 레스티호텔(칭다오 완샹청 5.4광장)

25층 정도되는 건물인데, 전부 호텔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린 10층에서 묵었습니다.

 

5.4광장까지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칭다오 요트경기장까지 15분, 완샹청 믹스몰까지는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칭다오 가볼만한 곳, 5.4광장 야경

 

 

메후드 레스티호텔(칭다오 완샹청 5.4광장)은 아래 고덕지도를 통해서 위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후드 레스티호텔(칭다오 완샹청 5.4광장)  - Mehood Lestie Hotel  美豪丽致酒店(青岛五四广场万象城店) 바로가기

 

高德地图

 

www.amap.com

 

 

 

메후드 레스티호텔 앞에 있는 Qingdao Airport Fuhua Hotel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습니다.

 

메후드 레스티호텔은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한국의 호텔 등급 기준으로 4성급이라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4성급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일부 객실에서는 5,4 광장 앞의 바다가 보이고, 무료 짐 보관서비스, 무료 세탁서비스, 헬스장까지 가능하고 객실에 따라 국수 한 그릇, 로봇커피 한 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우리는 무료로 제공되는 국수나 커피는 먹지 못했네요.

 

1층에 프런트데스크와 스타벅스를 이긴 루이싱커피가 있고, 2층에 조식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중국 루이싱커피(Luckin Coffee), 스타벅스를 이긴 중국 커피

 

프런트데스크 모습

 

보는 순간 한국인임을 알고 스마트폰으로 번역해 주는 센스

그릭 친절하게 맞아 주더군요.

 

중국인들이 생각보다 친절하기도 하고, 대화가 안될 것 같으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한글로 보여주곤 했습니다.

 

객실 등 손님을 맞아하는 곳은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계단은 지저분하고 어두워 살짝 무섭기까지 했고, 1층에 있는 화장실은 우리나라 70년대 화장실 같은 모습에 이용하지 못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왜 보이지 않는 곳은 이렇게 엉망으로 지었고, 관리를 안하는지 다소 이해하기 힘든 중국이었습니다.

 

호텔 로비 모습

 

반대쪽 출입구엔 루이싱커피 매장이 있습니다.

 

호텔 카페라고 해서 비싸지도 않고, 시중 루이싱커피 매장과 동일한 가격에 마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12위안(2,400원) 정도입니다.

 

우리가 묵은 곳은 10층

2인실 하나와 3인실 하나를 예약했습니다.

 

3인이 묵은 방

 

아이와 함께 이용하는 방이다 보니 작은 텐트와 유아틱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본 호텔에 비하면 룸 사이즈도 크고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더블 하나와 싱글침대 하나씩

이튿날엔 이 동물 캐릭터의 이불을 치워주더군요.

 

침대 편안했고, 배게는 라텍스라서 잘 잤습니다.

 

아이를 위한 작은 텐트

 

3인실에서 바라본 바깥풍경은 리모델링 중인 건물만 보일뿐...

 

다른 친구들이 묵은 반대편 룸에서는 5.4광장 앞바다와 칭다오 요트장이 살짝 보입니다.

 

작은 냉장고와 커피포트 그리고 생수

커피와 티백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수는 호텔 로비에 상시 비치하고 있어서 마음껏 가져다 마실 수 있었습니다.

 

중국 전기는 220V로 한국과 동일한데요.

전기 꼽는 곳은 우리나라와 달리 110V 꼽는 것과 닮았습니다.

다이소에 가면 500원에 2갠가 구입할 수 있어요.

 

룸 입구에 있는 세면대

 

요즘 우리나라 호텔과 모텔 등에서는 사라진 칫솔과 치약, 면도기 등 일회용품이 중국 호텔에서는 준비되어 있더군요.

헤어 드러이기는 다이슨 드라이기와 동일하게 생긴 건데, 성능 좋아 보이더군요.

 

3인실 객실엔 사과와 귤, 중국 배, 포도 등의 과일이 놓여 있네요.

나중에 술 마시면서 함께 먹었습니다.

 

실내화와 잠옷

체중계가 있는 점은 특이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이 있고, 수건은 목욕타월과 작은 타월 3개씩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수압이나 온수 등은 좋았습니다.

 

2층은 조식 먹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룸 키를 가지고 가면 숙박 인원에 맞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조식만 이용하면 58원(11,600원)이고, 시간은 07:00~10:00까지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프런트데스크

 

조식은 뷔페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매부 모습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국수 만들어주는 곳

 

샐러드

 

베이커리와 소시지코너

 

만두와 감자튀김

 

만두, 옥수수, 고구마 등

 

밥 종류, 삶은 달걀 등

 

새우까지

 

과일과 커피 등 디저트 코너

 

아침은 국수 한 그릇과 토스트 등으로 간단히 먹었는데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조식으로 부담없이 먹을 만은 했습니다.

 

2인실과 3인실을 하루 숙박으로 10만원이 채 되지 않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던 가성비 호텔.

그것도 조식까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인근에 있는 특급호텔은 1박에 20만원 이상은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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